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대니윤은 생생한 미국 주류사회의 소식과 몰라서 못받는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입니다!!
이메일: shareclue@gmail.com
전화번호: 916-801-8732

 
특정 고객의 제품 반환과 매장 출입을 불허한 베스트 바이!!
03/17/2018 04:02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2,003  
   http://wemembers.tistory.com/ [179]



과거 필자가 아이들에게 한국산 요쿠르트를 사주려고 쌔크라멘토에 위치한 한인 소유의 K 마켓에서 적지 않은 양을 구입을 해 냉동실에 보관을 해서 아이들에게 주려고 했었는데 첫번째 병을 뜯는 순간 내용물이 이상해 용기 바닥에 부착된 유효 기간을 보니 이미 지난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속으로 아차! 싶었던 겁니다. 매장에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못한 내 불찰을 스스로 비난을 하면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저기요! 어제 요쿠르트를 샀었는데, 상했네요... 그래서 유효 날짜를 확인해보니 이미 유효 기간이 많이 지났는데, 이런 유제품을 유효 기간이 지나도 판매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하고 물었더니 매니저 왈! 어! 그럴리가 없는데...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유효 기간이 지나도 일정 기간동안 괜찮아요, 더우기 얼린 제품이라 괜찮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건 그쪽 이야기이고요, 개운치 않아서 반환을 하려 하는데 그곳에 진열된 동종의 제품은 다 폐기 처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 다음날 장시간 운전을 하고 그곳에 갔었습니다. 사실 10팩이라고 해봐야 얼마되지 않는 돈이었습니다. 거기까지 운전을 하고 가려면 개스 비용이 더 아까울 정도입니다.  당시 제가 그곳을 가려했던 이유는 만약 그곳에 가서 해당 제품이 그냥 버젖하게 팔리고 있다면 바로 해당 카운티 식품 위생 관청에 고발을 하려고 작정을 하고 갔었던 겁니다. 그냥 해당 제품의 유효 기간이 지난 것을 몰라서 그랬다! 죄송합니다!  바로 폐기처분 하겠습니다! 하고 솔직하게 인정을 했다면 저도 비싼 개스비에 시간을 죽이면서 까지 그곳에 가지 않았을지도 몰랐었는데 말입니다.....각설하고

이런 일이 우리 미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엘에이에서는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특히 일부 개념이 없는 한인 업주들은 자신의 업소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제품의 반환을 요청하면 어떻게든 반환을 피하려고 갖은 방법을 쓰다 정 아니다 싶으면 반환을 요청하는 고객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고가는 그런 행태도 서슴없이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을 타면서 해당 업소가 한동안 고생을 했다는 이야기도 이미 아는 분들은 많이 아셨을 겁니다.

대부분의 미국 판매업소들은  제품을 구입한 손님의 입장으로 봐서는 반환시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걔중에는 이런 미국 업소들의 반환 정책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몰염치한 손님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 가끔 코스코 반환 창구에 보면 자신이 구입한 식품을 먹다가 맛이 없어서, 아니면 자신이 생각한 그런 음식이 아니라고 해서 반환을 요청한 사람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의 얼굴을 한번 더 쳐다보게 됩니다.
더 우스운 내용은 슈퍼볼이 열리는 시즌에 대형 TV를 구입했다가 슈퍼볼이 끝나면 바로 반환을 하는 코스코 얌체 고객이 슈퍼볼이 끝나는 그 다음날 반환하는 사람들이 급증한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래 오프라인 전자 제품 판매 업소의 총아라고 이야기 하는 베스트 바이(Best Buy)가 그들만의 블랙 리스트를 작성, 해당 고객의 제품 반환 불허는 물론 매장 출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썼다가 지금 언론의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 합니다. 아래에 기술되어지는 내용은 베스트 바이가 추구했었던 블랙 리스트 정책이 왜? 호된 비판을 받는지 자세하게 묘사할까 합니다.
 


코스코의 환불 정책과 베스트바이의 환불 정책!!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39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코로나 펜데믹! 미국 사회의 변화! 남들은 앞서가는데, 우린 07/16/2020 11395
494 의사한테 가는 제약사의 검은 돈은 관행 03/21/2018 1846
493 먹거리 가지고 장난쳤던 미국 회사의 끝은 03/20/2018 2322
492 중고차 구입! 무엇에 신경써야 할까 03/19/2018 2025
491 자동차 딜러가 기피하는 최악의 바이어 03/18/2018 2315
490 특정 고객의 제품 반환과 매장 출입을 불허한 베스트 바이!! 03/17/2018 2004
489 돈 되는 처방약만 처방해 제약사로 부터 뒷돈 챙기는 의사들! 03/16/2018 1637
488 흑인 간호사가 내 아이를 돌보지 못하게 해주세요! 03/15/2018 2060
487 3월은 12학년 학생들과 그 부모들에게 잔인한 달 03/14/2018 1791
486 9만불을 버는 미국 청년들 삶을 들여다 보기!! 03/12/2018 3439
485 팁(tip) 지불을 거부한 어느 목사 이야기!! 03/11/2018 2121
484 서비스 개선이 전혀없는 미주 한인 관광 업계!! 03/10/2018 1919
483 CT!! 알고나 찍으십니까 03/09/2018 1912
482 개도 문자질한다는 휴대폰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들! 03/08/2018 1181
481 분열로 얼룩진 미주 한인 두 교회의 동거! 03/07/2018 2480
480 돈 모으기가 쉽지 않은 미국 생활!! 03/06/2018 257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