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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광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5.06.2015 05:34:44  |  조회수: 2852
미국에서 생활을 하신다면 자동차의 필요성은 기본이라는 사실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으로 오신 한국 분들이나 혹은 이곳에 오래 사신 분들도 자동차를 살때마다 스트레스를  대부분 
받게 됩니다.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인터넷이 잇어 미리 내용을 확인을 하고 자료를 분석해서 자동차 딜러와 협상을 할때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과거에는  맨땅에 헤딩을  여러번을 하고 좋은 딜을 했다!!  고 스스로 자평을 하지만 차를 몰고 딜러를 빠져 나올땐 어느 한곳이 찜찜한 구석을 지울수 없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가끔 인터넷 써치를 하다모면 자동차 광고가 튀어 나오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일순간에 잡아 버리는 광고 문구가 
등장을 하면서 자동차를 구입 하려는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숫자가 튀어 나오는데 대부분 이런 숫자는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한 일종의 낚시라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퍼져있지만 막상 자동차를 구입을 하려면 그런 이야는 들은 적도 없고 생각이 난적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본 LifeinUS에서는 자동차 구입시 홍수같이 쏟아지는 광고의 물결에서 그곳에서 나오는 문구를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하는지를 숫자를 들어 가면서 정리를 할까 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어느 자동차 세일즈맨이 자동차를 구입을 하려는 나이가 드신 고객을 상대를 하면서 자동차 딜러가 신문지상이나 인터넷에 내보내는 광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이 현혹이 되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을 한 내용입니다.

어느날 자신을 의사라고 나에게 소개를 한 머리가 희끗한 장년의 백인 남성이 딜러에 진열이 된 어느 특정 차량을 가르키면서 저 차를 구입을 하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 입장으로 봐서는 자동차를 한대 팔고 커미션을 챙길수 있는 절호의 챤스인 셈입니다.  그러면서 그 양반은 딜러에서 배보낸 광고 전단지를  나에게 
보이면서 월 199불이면 자동차를 구입을 할수 있냐면 그 차를 보고 싶다고 했던 겁니다.  장시간을 둘러보고 그가 원하는 사양을 집어넣고 후에 자동차 가격을 산정을 하니 자동차 가격은 31000불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저는 
바이어에게 본인이 페이를 할 페이먼트를 계산해 드릴까요? 하고 여쭈었더니 물론!! 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나는 
계산을 시작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약 45분 후 나는 내 사무실에서 정리를 한 종이를 가지고 나와 매니저 승인이 떨어진 계약서를  그 의사한테 보이면서 서명을 요구를 했더나 그 의사의 눈이 휘둥그레 해지면서 하는 말이 아니! 199불이면 된다는 광고를 보고 왔는데 이 가격은 2배이상 아니냐? 하면서 놀래는 겁니다. 한동안 논쟁이 있었고  결국 그 의사는 월 199불이라는 것을 5년 페이먼트로 알았지만 실제 그 광고는 리스를 이야기 했었던 겁니다. 나는 그를 설득을 했지만 그는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겁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옵션을 제외하고 그가 원했던 가격으로 조정을 하려 했었으나 그는 그런 옵션이 없는 차는 싫다고 하면서 장시간을 소비를 한 차 매매 협상은 그렇게 결렬이 되고 말았던 겁니다,

이러한 광경은 비단 이곳에서만 벌어진게 아닙니다!!  미국의 많은 자동차 딜러에서 흔히 볼수있는 광경입니다.
이러한 광경에는 두가지 문제점이 내포가 되어있습니다.
첫째 소비자들은 자동차 광고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른다는거고, 
둘째는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자동차 쎄일즈맨들은 그러한 광고를 알고 오는 구매자들에게 미리 사전 설명을 하지않고 어떻게든 붙잡아 놓으려고 하는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판매 업소에 근무를 하는 저는 이러한 모습을  실제로 광고 문안을 제시를 하며 설명을 할까 합니다.

2015년 XXX 모델!!  한달에 199불!!
36개월 동안 199불 계약서 서명시 1999불 보증금!!  기간 언제까지.....등등 등등


신문이나 방송에 이런 광고가 나가면 소비자는 반드시 아래의 5가지 내용을 생각을 해야 한다고 이 쎄일즈맨은 
이야기를 합니다.
1. 신문이나 화면에 대문짝 만하게 나오는 이 가격은 리스입니다!!
2. 이런 차종은 옵션이 전혀없는 기본 사양만 있는 차종입니다!! 결국 옵션을 추가하면 199불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3. 결국 그 자리에서 보증금이라는 액스트라 돈을 내야 합니다.  "0 down" 혹은 " No down", 이라고 해도 마지막엔 내게 됩니다.
4. 월 199불에 모든 것이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명목이 추가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세금, 추가 옵션 지불, 타이틀 이라는 딜러의 수수료, 자동차 등록!! 등등)
5. 아무나 리스가 가능한게 아닙니다!! 크레딧이 좋아야 합니다.

이렇듯 자동차를 사러간다면 과거와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써치를 해서 자신만의 가격을 가지고 간다 하더라도 
딜러와 시간 싸움과 기싸움은 항상 하게 마련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자신은 딜러와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해 차를 저렴하게 구입을 했다고 하는 양반들도 차를 몰고 딜러를 빠져 나올땐 어딘가 모르게 찜찜한 구석을 떨쳐버리지 
못했다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를 해주는 바가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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