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필자는 미국 엘에이에 자리 잡은 언론사 자회사인 모 인터넷 매체에서 미국 지역 소식을 알리는 기자를 선발을 한다는 광고 내용을 알리면서, 특히 대학생에게는 인턴의 기회를 주며 후에 인턴쉽을 했다는 수료증을 발급을 한다는 광고 내용을 보고 한때 아니 지금도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를 주변으로 한국에서 유학을 온 대학생들의 취업난과 체류 신분을 합법화 시켜준다는 점을 이용해, 무보수로 혹사를 시키고 후에 나몰라라~~ 한다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서 많이 들은바, 이러한 내용도 자칫 그런 식으로 빠져들어 취업을 못해 노심초사하는 대학 졸업생, 졸업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유학생들의 합법적인 신분이 말소되는 유학생들의 마음을 십분 이용하는 그런 작태가 아직도 성행하나? 싶은 그런 생각을 들게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미국 기업들은 대학 졸업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할때 임금을 지불하거나 혹은 그에 대한 댓가가 반드시 따르는 조항을 사전에 설명하고 그로인해 파생이 되는 문제점을 서로 인지, 시작부터 산뜻한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한 사내에는 Educational Opportunity!! 라는 학자금 지원 제도가 있어 대학원 교육을 원하는 직원들에게는 학비 보조라는 베네핏을 만들어 직원들이 성취감을 가지고 회사일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게끔 동기 의식을 불어 넣어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런 반면 가끔 미주에서는 시작부터 아무 확약도 없이 두리뭉실하게 시작부터 애메모호하게 좋은게 좋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려는 사업주들이 있어 신분이 백척간두(?)에 놓인 유학생들의 마음과 대학 졸업을 하고 취업하지 못해 마음이 급한 졸업생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악덕 업주가 있다는 겁니다.
근래 한인 타운에 일부 악덕 기업에 의해 자행이 되는 인턴쉽을 빙자를 한 사용주들의 횡포와 공식적으로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직원들에게 대학 등록금 보조 정책을 발표를 한것에 대한 명암이 투영이 되어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인턴쉽을 미국 기업은 취업 기회 제공으로, 한국 기업은 노동 착취의 수단으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