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겨드랑이 냄새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9.23.2018 03:40:39  |  조회수: 3262

근래 기내에서 벌어지는 소란 행위로 법적인 처벌을 받는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비행기에 탑승을 할라치면 옆자리에 앉아있게 되는 탑승객이 누구인가에 대해 극도로 신경을 쓰게 됩니다. 짧은 시간 비행이라면 그냥 넘길수 있겠으나 장시간 비행이라면 신경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유형의 탑승객이 옆자리에 앉았다면 편안한 여행이 자칫 핀곤과 스트레스로 점철이 되는 그러한 여행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항공사측이 탑승객에게 기내에서 갖추어야 할 기내 에티켓에 대해서 공지를 하지만 아예 마이동풍으로 나몰라라! 하는 그러한 개념 탑재가 되지 않은 탑승객들도 있게 됩니다.  만약 그러한 탑승객이 옆자리에 앉아 계속 본인의 안락한 여행을 방해를 한다면 당사자와 직접 부딪히기 보다는 승무원에게 조용히 다가가 본인의 불편한 점을 설명을 하고 시정을 해줄것을 부탁을 하십시요.

해외 여행이 많아지는 이때 항공기에 탑승을 하면 눈과 귀를 거슬리게 하는 탑승객들이 분명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에 묘사가 되는 내용은 타인에게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탑승객들의 8가지 유형을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본인이 과거나 지금 그러한 카테고리에 해당이 된다면 타인을 위해 반드시 시정을 해야 할겁니다.


몸에서 악취가 난다고 항공기에서 내쫓긴 어느 탑승객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29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