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런 경우를 자주 직면하게 되는데, 물론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을 했었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여행 혹은 비지니스 방문차 해당 국가를 입국을 하거나 출국을 할때 검색대 직원들의 경직된 자세와 말투가 가끔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는 그런 경험들을 말입니다. 특히 우리 미주 한인이 제일 많이 거주를 하는 엘에이 공항을 방문하게 되면 미국의 첫모습을 직면하게 되는데 이곳에 근무를 하는 많은 직원들이 이상하리만치 경직이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근래 점증하는 테러 위협으로 공항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겠기에 그들이 필요이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을 이해를 합니다만 어떤 직원은 그런 것을 즐기는 경우가 있어 가끔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 이야기를 합니다.
몇달 전, 한국에서 온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공항 입국시 현란한 옷차림과 짙은 화장때문에 특별 구역(?)으로 인도가 되어 몸수색을 당하고 입국 목적을 자세히 캐면서 필요 이상으로 몸을 더듬어 법적인 문제로 비화가 되었는데요, 문제는 근래 미국서 창궐하는 성맴매의 중심에 우리 한국 여성이 많이 개입이 되어 불법 입국이 점증하여 필요 이상으로 검색을 했었다는 책임자의 변명이 우리를 씁쓸하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일부 고압적이고 경직된 자세로 일관하는 공항 검색대 직원들이 그들끼리 오가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해당 직종에서 근무를 하는 익명의 직원을 통해 자세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매력적인 여성이 검색대에 오면 그들만의 은어가 난무하는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