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알래스카 원유, 텍사스 원유 채굴을 증가를 시키면서 동시에 노쓰다코타에 산재한 셰일 개스 채굴을 본격화 하면서
미국의 개스비는 빠르게 하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본 산유국이 중심이 된 OPEC은 미국의 본격적인
원유 생산은 극히 일시적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한참 주목을 하는 셰일 개스 생산 단가는
사우디를 위시한 일반 산유국이 생산하는 원유 생산 단가보다 높기 때문에 조만간 도산을 할거라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세계 유가는 빠르게 하락을 했고 곧 도산을 할거라는 미 원유 생산 업체는 원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원유 생산을 했던 겁니다. 이에 불안을 느낀 OPEC국가는 성급하게 모임을 갖고 하락하는 원유가에
대처하기로 결정을 하고 모였으나 감산을 추구할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언을 일축을 하듯 OPEC의 맏형격인 사우디는
감산이 아니라 증산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이에 세계 중권가와 원유 시장은 예측이어려운국면으로 접어든겁니다.
이에원유 판매대금으로 국가예산을 편성을 했던 베네주엘라나 러시아는 심한 유동성 위기를 맞고 한발 더나아가
정정이 불안한 상태로 접어든 겁니다.
원유 판매 대금으로 엄청 많은 달러를 보유한 사우디의 생각은 증산을 통해 원유가를 바닥으로 떨어트려 배럴당 70불이 되야
채산성이 맞는 미국 셰일 개스 회사를 도산으로 이르게 해 종국에 가서는 국제 원유가를 다시 사우디의 손안에서 결정을 하겠다는
심산이 깔려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미국 원유 생산 업체는 그럴 일은 없을거라는 자신감에 차있었고 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이제 OPEC은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를 면하지 못할거고 미국 원유 채굴 회사의 유동성 위기는 없을거고 미국에 의한
세계 원유 지배 구조는 지속이 될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원유 지배 구조는 얼마 가지 못하고 미국 원유 회사는 결국 증산을 앞세운 사우디의 영향력에
항복을 할거라는 미국에 사는 우리들이 볼때 비관적인 이야기가 연기 피어 오르듯 시작이 된겁니다.
그래서 LLifeinUS는 이러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를 해 여러분과 함께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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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개월 동안 러시아가 새산을 하는 브랜트 오일의 가격이 50프로 이상 급락을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감산을 할것으로 예측을 했던 사우디를 위시한 산유국들이 감산은 커녕, 증산으로 돌아서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빚나가게 했는데요, 근래 미국 셰일 개스 생산 업체들이 직원들을 해직을 하면서 자구책에 나서고 있다는 이야기가 오른
미 경제 신문에 실리기 시작을 한겁니다.
현재 계속되는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OPEC 국가들은 감산을 하지 않고 계속 증산을 하고 있으며 OPEC 국가의 맏형격인
사우디는 배럴당 20불이 되더라도 계속 생산을 지속을 하겠다고 공언을 합니다. 원유가가 계속 하락을 했을때 미국 경제 전문가들과
셰일 개스 생산 업체들은 자신감에 차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생산 시설의 초기 투자 비용은 엄청나지만 이미 시설이 되어있는
생산 시설은 낮은 유가에 견딜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높은 유가로 나라의 예산을 집행을 하는
OPEC 국가는 도산을 할거라 확신을 했던 겁니다. 실제로 일부 OPEC들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현재 낮은 유가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러시아 경우는 지난 10월 원유가가 80불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을 했었을때 푸틴은
상황을 예의 주시를 하고 잇다고 이야기를 했었으나 상황이 이럴 정도로 급변을 할지는 예상을 하지 못했고 경제적인 침체와
더불어 정정 불안까지 치닫게 된겁니다.
현재 외적인 상황으로 보면 사우디, 러시아, 베네주엘라, 그리고 이란이 최고의 피해자처럼 보이지만 현재 미국내에 생산을 하는
쿠르드 오일 시설 기계 숫자는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 주 1750개로 줄었는데 이 숫자는 2주 전보다 약 60개가 더 많은
숫자가 줄어든거라 합니다, 현재 미국내 원유 생산량은 과거보다 많은 920만 배럴이 생산이 되고 있고 줄어든 원유 시설의
숫자를 우려를 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반하여 개스 회사들은 줄어든 시설은 하루에 수십 배럴밖에 생산을 못하는 시추공을
폐쇄를 한거지 재정상의 문제로 폐쇄를 한거는 아니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현재 브랜트 원유가는 48.27불로 아직도 계속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지속이 된다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실로 지대할거라는 이야기가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서서히
이야기가 되고 있다 합니다. 만약 브랜트 오일이 배럴당 40불 이하로 하락을 한다면 대부분의 생산 시설은 적자를 면치
못하기 때문에 대대적인 폐쇄 절차를 밟을거고 이럴 경우 원유 수급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가 되는바, 현재도 매일 150만
배럴의 브랜트 원유를 적자를 보면서 채굴을 하고 있지만 그 이유는 약 2000억 달러의 채무를 지고 있기 때문에 그 채무를
변제를 하기 위해서 희생을 무릎쓰고 채굴을 하는거라 전망을 합니다.
문제는 이런 원유가 하락이 계속이 된다면 원유 회사가 지고 잇는 채무가 눈덩이 처럼 불어 날거고 재융자를 위해 원유 회사들이
백방으로 노력을 해도 그런 유동성 위기를 보는 다른 흑자 기업들이 선뜻 회사 인수를 주저하게 되고 결국 원유 회사는
파산으로 치닫게 되고 고용 감소로 이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에상이 된다고 우려를 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사우디, 아랍에미레트 같은 국가는 타 OPEC국가와는 다르게 달러 보유고가 막강해 현재의 원유가 하락을 남일 보듯하고
있지만 현재 원유 생산의 3위를 차지하는 러시아 같은 경우는 상황이 무척 심각하여 파산의 위기가지 몰리고 잇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2015년까지 계속 될거라는 전망이 우세한 속에서 미국의 많은 셰일 개스 회사들의 파산이 줄을 잇게 될거고
이럴 경우 미국내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며, 문제는 미래를 예측을 하지 못할 정도로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는데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측을 하고 결국 경기 회생에 사력을 다하는 미국 경제에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전망을 하는 겁니다.
그동안 우리는 높은 원유가에 시달려 왔었습니다!!
매번 자동차에 개스를 주유를 할때마다 근심스런 눈초리로 개스 미터를 쳐다보아야 했었고 과자와 소다를 사달라고 칭얼거리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개스 스테이션을 떠나는 많은 미국인들을 보왔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유가가 안정 국면에 들어서더니
하락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질때 미국인들은 그동안 높은 유가라는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근심을 안겨 주었던 개스 회사에
냉소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유가가 바닥으로 계속 떨어지면 새로운 후폭풍이 생길거라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자 또 새로운 걱정을 해야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