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어린 아이들이 그룸으로 나와 아무리 무대를 크게 만들어서 공연을 한다해도 무대가 좁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노래인지? 아니면 안무인지를 파악을 하지 못할 정도로 그런 내용이 한류다!!
라고 극찬을 하고 또한 공연을 보는 아이들도 어쩔줄 모르는 그러한 유행이 한류라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한국 드라마가 저 멀리 유럽과 남미까지 퍼지면서 한국 외교가 50년이 되어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런 그룹 가수들이 해냈다!! 라고 극찬을 하기도 합니다.
이와 동시에 이런 한류 바람을 앞세워 한국 고유 음식의 맛과 멋을 앞세우면서 한류의 한 부분을 차지를 하고
있는데요, 언론을 위시해 인터넷에서도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내세우면서 보는 우리들로 하여금 진짜 미국인들, 아니 세계인들은 우리 한국 고유 음식의 내용을 다 아는 것처럼 착각을 할 정도로 일본 스시와 대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무척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한류의 일부분인 한국 음식을 미국인 아니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첨병인 요식
업소의 경영자분들은 이러한 열풍에 적절한 역활을 담당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여쭈어 보아야 할겁니다.
이곳 제가 사는 쌔크라멘토 혹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이하 북가주라 칭함)의 게시판에는 한국 식당의 불친절,
손님이 먹다 남은 반찬 재탕, 그리고 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All You Can Eat 식당이 사용을 하는 고기의 질을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모습이 잦아들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미국서 아니 전세계에서 한국 음식을 메뉴로 요식업을 하시는 경영자 분들이 보시게 되면 한낱 식당
주인장이 아닌 스스로 한류 전파의 선봉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우리는 한인 손님보다 미국 손님이 더 서비스 하기가 좋다!! 라는 어줍지 않은 생각, 혹은 팁 문제로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내 스스로 민간 외교관 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겁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에서는 민간 외교 차원의 한 모습으로 미국 엘에이를 중심으로 미 언론이 본 한류의
일부분인 한국 음식을 어느 주류 기자의 리포트 형식으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영상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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