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Palo Alto에 위치한 스탠포드 라는 우리 한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학교입니다!!
더우기 우리 한인 많이 거주를 하는 곳이고, 또한 한국에서 온 상사 주재원이나, IT 엔지니어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그런 스탠포드 대학이 대학을 가는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새로운 소식을 발표를
한겁니다.
그러한 새로운 소식을 본 LifeinUS에서는 대학을 가는 자녀를 두신 우리 한인 부모님들에게 자세하게 이야기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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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의 년 소득이 125000불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 혹은 65000불 이하면 등록금및 기숙사비 전액 면제!!
2. 이런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매년 여름방학때 학교내 파트 타임으로 5000불을 지불해야 함.
( 직업은 학교에서 찿아줌)
3. 과거엔 년 소득 10만불 이하인 부모를 둔 학생에게 들옥금 면제를 했었지만 좀더 외연을 확장!!
4. 모든 미국 대학이 이렇게 하기는 힘이 들지만 나름 최선을 다한 정책으로 봄, 다른 대학의 움직임이 주목됨!!
스탠포드 대학의 학자금 보조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부모의 소득이 년 125000불 미만, 자산이 30만불 이하 ( 부모의 은퇴 자금 제외), 이런 부모들은 자녀가
스탠포드에 입학을 하면 등록금 걱정은 없음!! 년 소득 65000불 이하면 등록금 플러스, 기숙사비도 무료!!
그러나 이러한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일년에 자신이 학교내에서 여름 기간에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해
년 5000불을 지불해야 함
( 부모가 내는게 아니고 학생 자신이 학교에서 찿아주는 학교내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해야 함!!)
지난 2012년 스탠포드에 입학한 학생의 14프로가 변제가 필요없는 펠그랜트를 받음!!( 미국 대학 입학생의 5
0프로가 이 금액을 수령!!
왜 다른 대학들은 이렇게 하지 못할까??
스탠포드에 재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 옴. 그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저소득층의 학생에게 혜택을 줌. 스탠포드는 동창들의 기부금으로 모아진 여유 자금이 약 210억 달러나 됨, 미국 대학중 최고!!
대부분의 중간 계층 소득의 부모들은 자녀의 입학이 허락이 될때까지 얼마나 어떻게 등록금을 지불을 해야할지
모름, 입학이 허락이 된후 소요되는 등록금을 보고 결정을 함.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 한다고 함. 그래서 대학 당국은 처음부터 소득 상한선을 결정을 해 부모들과 학생에게 걱정을 덜어주고 우수 학생을 초기에 결정케 하려고 함.
많은 유명 사립 대학들이 이러한 스탠포드의 결정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동부의 유수 사립 대학들도 곧 그리 할것으로 봅니다. 필자의 둘째 딸은 동부의 유명 사립 대학에
3년 전에 입학을 했는데 제가 버는 소위 말하는 싱글 인컴에 스탠포드에 준하는 학비 혜택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성적이 된다면 공립보다는 사립이 더 혜택이 많을수도 있고 도음을 주려는 학교의
움직임도 더 많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무조건 사립이라고 움추리지 마시고 이것저것 찿아보면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 대학의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