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이비 리그의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 졸업식장에 침대 메트리스를 들고 졸업장을 받으러 나오는 여학생들이 있어 세인 아니 졸업식에 참석을 한 학부모님들과 귀빈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었습니다. 도대체 학문의 전당인 컬럼비아 대학 졸업식장에 왜? 메트리스를 들고 들어 갔었을까요??
본 LifeinUS에서는 사건의 전말을 입수를 해 우리 미주 한인에게 소상하게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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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던 졸업식장에 메트리스가 등장을 해 세인 아니 언론의 관심을 증폭을 시킨 사건이 컬럼비아 대학 졸업식장에서 벌어진 겁니다. 이번에 졸업을 하는 학생인 Emma는 그녀에게 성폭행을 한 남학생을 학교에서 퇴교를 시키지 않았던 학교의 처사에 항의를 하고자 무언의 행동을 결심을 하게 되었던 겁니다.
당시 에마의 뜻을 함께 하고자 했었던 동급생들은 에마가 들고 나온 트윈 사이즈의 메트리스를 같이 붙잡고 졸업식장에 입장을 했었고 이러한 광경은 졸업식장에 참석한 분들에 의해 휴대폰으로 촬영이 되어 SNS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던 겁니다.
에마는 동급 남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러한 사실을 학교에 고발을 했으나 학교측은 성의없이 이런 사건을 대했고 성폭행을 한 그 남학생은 계속 학교에 재학중 이었습니다.
당시 자신의 이러한 사건을 수차례 학교측에 이야기 했었으나 통하지 않자 그녀는 학교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자신을 성폭행을 한 남학생이 본인과 계속 학교를 다닌다면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던 자신의 메트리스를 들고 계속 항의를 하겠다고 공언을 누차 했었던 겁니다.
지난 4월 에마를 성폭행을 했었던 남학생인 Paul Nungesser는 이러한 에마의 행동을 마음이 편치 않자, 학교측을 상대로 고소를 한겁니다. 고소 내용은 에마가 메트리스를 들고 계속 항의를 하는 모습을 방치를 하는 것은 남학생에 대한 성적인 차별이라는 괴이한 이유를 들어 학교를 상대로 고소를 한겁니다. 또한 고솟장에는 자신의 성별을 빗대어 에마의 계속적인 행동은 언어 폭력과 침해며, 협박을 하는 사안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행동을 중지를 시켜 줄것을 학교측에 수차례 요구를 했었던 겁니다.
2012년 에마는 Paul 데이팅을 했었습니다.그런데 당시 그는 에마를 그녀의 기숙사에 강제로 범했었는데, 학교측은 서로 상호간의 묵인된 성행위로 보고 남학생을 퇴교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고 이러한 학교의 처사에 대해 이 여학생은 항의를 계속했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이에 항의를 해 졸업식장에 이러한 무언의 항의를 하겠다고 고지를 했었고 그렇게 한겁니다
쌔크라멘토 커뮤니티 캘리포니아 주도로 정치, 문화, 교육의 중심지이자 자녀를 키우기에 아주 적합한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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