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의 사진이 근래 미국에서 일어나는 인종 문제 대해 많은 공감을 일으켜 잔잔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근래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경찰에 의한 흑인 총격 사살 사건은 물론 경찰의 제지 명령에 순응치 않고 반항을
했거나 도주를 한 경우 더나아가 공무를 집행을 하는 경찰에 위해를 가하는 경우 경찰은 자신의 안전 더나아가 공무 집행을
위해 총기를 사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경찰의 과잉 진압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흑인이 사상을 당하자 흑인들은 인종 차별이다!! 라는 내용으로 항의를 시작을 합니다.
미국은 아직까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남군이 사용을 했었던 남부기를 주의사당에 걸어 놓는 그런 주정부들이
아직 많습니다. 이번에 이런 사건으로 인해 그런 인종 차별을 상징을 햇었던 남부기 즉 Confederate flag를 퇴출을 하자는
연방 정부의 노력에 힘을 입어 모두 퇴출을 시키기로 했는데, 이런 절차에 반대를 하는 급진 우파이고 인종 차별 단체인
KKK가 반대 데모를 시작을 한겁니다.
그런데 노쓰 캘로라이나 주의사당 앞에서 데모를 하던 인종 문제에 있어 백인의 우월성을 견지하는 어느 백인 노인이
데모를 하다 뜨거운 날씨에 탈진, 쓰러진 광경이 일어난 겁니다. 이런 광경을 본 흑인 주경찰인 Leroy Smith가 얼른 노인을
부축을 하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는 모습이 어느 카메라맨의 앵글에 잡혀 sns에 올려져, 그런 모습을 바라본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정을 일으키게 한겁니다.
흑인을 혐오를 하는 인종 차별을 지지하는 어느 백인 노인!! 그런 백인 노인이 뜨거운 햇살아래서 데모를 하다 쓰러지자
피부색과는 상관이 없이 자신의 직무를 묵묵히 수행을 하는 어느 흑인 경찰!!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이 지금 미국 사회에
잔잔한 물결을 일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 위의 사진은 Associated Press 사진 기자인 Rob Godfrey가 촬영을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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