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식당에서 그럴 겁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앉아 있으면 계산서를 가지고 오고, 평소에 그랬듯이 크레딧 카드나 데빗 카드를 계산서와 함께 주면
웨이츠레스나 웨이터가 가지고 가서 계산을 하고 영수증과 카드를 가지고 오면 싸인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게 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서로 믿는다는 전제하에 이루어 지는 행동인데 이러한 믿음을 여지없이 저버린 업주가 있어
식당을 이용을 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식당 업주가 손님의 돈 2만불을 꿀꺽했는지 본 LifeinUS는 그 전모를 입수를 해 자세하게 소개를 함으로써 이러한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에 나름 자세하게 기술을 했습니다.
부페 한끼 식사비가 300불?? 지구상에서 최고로 비싼 부페 식사비를 지불을 한 셈이 된겁니다.
루이지애나 주 Houma에 있는 조사관은 다수의 손님들이 차이니즈 부페 식당에서 식사를 한 이후 자신의 신용 카드나 데빗 카드에서
허락치 않은 금액이 나간것에 대한 고발을 접수 나름 조사를 장기간 진행을 했었던 겁니다.
적어도 20명 이상의 손님들이 자신이 해당 식당에서 식사를 한후,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스토어에서 자신이 구입치 않은 물건의
값으로 300불-1000불 까지 지출이 되었던 것을 발견을 한겁니다. 그 금액이 전부 약 2만불에 해당이 되었고 이런 돈이 적절한
허락이 없이 지출이 되었던 겁니다.
해당 경찰은 손님의 크레딧 카드 정보와 조작된 아이디로 해당 범죄 행위를 저지른 남성을 추적을 했었으나 그는 이미 해당 지역을
떠난 것으로 되어있고 그러한 개인 정보는 해당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는 두 웨이츠레스가 저지른 것으로 나타나 이 두 여성도
수배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당 여종업원이 손님의 개인 정보를 훔치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용 카드나 데빗 카드의 사용 내역을
자주 확인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자주 확인을 하는 분들은 그만큼 그런 개인 정보 누출에 사전
대비를 할수 잇으나 그렇지 않은 분들은 고스란히 이런 범죄자들에게 당하는 겁니다.
만약 식당을 자주 방문을 할시 자주 출금 내역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을 하시고 또한 근래 많은 한인 식당들이 손님이 지불을 하는
팁을 미리 계산서에 계산을 해 합산 처리를 해 손님에게 가지고 오는데 그것을 모르는 손님은 팁을 더 얹혀서 지불을 하는 경우가
있어 그 내용을 모르는 손님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바, 이런 씨스탬을 이용을 하는 한인 식당들은 그런 내용을 손님에게 공지를 하지
않거나 아예 식당 내부에 알리는 포스터도 부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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