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문 지상이나 인터넷에 젊은 분 혹은 어린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식물 인간이 되어 더이상 가망이 없어 산소 마스크를
빼어야 하는 경우, 부모나 자신이 평소에 장기를 기증을 하겠다고 서약을 한 경우, 여러 생명을 살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거나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을 겁니다.
더우기 동양 사고 방식에는 신체는 붐가 물려주신 것이라 함부로 하는 것은 불경스런 일이라 장기 기증 조차도 꺼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세상이 변해서 지금은 많은 분들이 자신이 사망시 자신의 장기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이식을 원하는 그런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바람직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에서는 평소에 자신이 사망을 했었을때 장기나 시신을 기증을 한다는 서약을 했었을때 만약 자신이 사망을 하면
자신의 시신은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자세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내용중에 하나는 자신이 영면을 할경우 시신을 증여를 할 경우 대부분 의과 대학 실습용으로
갈거라 생각들을 하시게 됩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내용이 있어 관심을 끄는데요,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한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가 된 내용입니다.
1. 물론 의과 대학 실습용으로 갑니다!!
증여된 시신은 의과 대학 실습용으로 대부분 사용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의고 대학을 입학을 하는 첫해는 시신을 앞에 두고
인간의 모든 것을 해부하고 익히는데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100프로 학문용으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2. 수술 집도의들의 연습용으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합니다!!
수술을 하는 의사들이 난해한 수술을 목전에 두고 잇을때 연습용으로 꾸준하게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수술 의사들은 힘든 수술이나 처음 해보는 수술을 앞두고서 반드시 시신으로 먼저 연습을 하고 임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3. 외상성 장애 실험용으로 사용을 한다??
응급실 의사들은 여러 종류의 환자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환자들은 의사들이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외상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증여된 시신을 응급 의사들이나 일반 의사들의 외상 치료 연습용으로 사용이 되곤 한다 합니다.
4. 전시용으로 사용이 되곤 합니다!!
박물관이나 종합 병원을 가보게 되면 뼈만 남은 인체 구조를 전시하는 경우나 큰 실험용 병에 장기가 담겨있는 경우를
보게 될겁니다. 이런 전시용으로 사용이 되곤 한다 합니다.
5. 실험용으로 사용이 되곤 합니다!!
미국 병원에 투입이 되는 모든 약과 장비들은 끊임없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허나 그런 장비가 개발이 되기까지는
실제로 그런 장비를 통해 회복 치료가 되는 임상 실험이 필요합니다. 그런 임상 실험에 자신의 시신이 사용이 되곤 합니다.
6. 차량 충돌 실험에 사용이 되곤 합니다!!
새로운 차가 개발이 될때마다 ㅇ 충돌 테스트를 거치곤 합니다. 이때 우리가 알다시피 모조 인형( dummy)이 사용이 되곤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는 죽은 시신을 장착을 시켜 놓고 차량 충돌 시험을 합니다.
7. 생명을 보호하는 기구를 만드는 실험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위험한 장소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착용을 하는 안전 기구를 만들때 그 기구가 실제로 사람들을 보호하는지를 실험을 하는
경우에 사용이 됩니다. 또한 군인들이 전투시 폭발이나 총탄의으로 인한 사상 정도를 실험을 하는 경우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8. 땅속에 묻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신을 영원히 매장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 기간 동안 땅속에 묻은 다음,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어 시신이 부패하는 정도를 실험을
하는 과정에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주로 법의학에서 많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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