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백악관의 대세는 강경파가 쥐고 있는 형국으로...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2.20.2017 06:14:26  |  조회수: 3201

많은 분들이 한국의 언론은 이제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미주에서는 한국의 언론보다는 근래 북핵과 연관된 소식은 주류 언론을 직접 확인, 번역을 해 천편일률적이고 권력의 해바라기성을 띤 한국 언론이  있지도 않은 실체를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해 민초들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의 사명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바, 그런 작태에 결기찬 많은 양식이 있는 한인들이 나름 자신들이 보고 느낀 미 주류 언론의 기사를 번역을 해 자신의 블로그나 social media를 이용 실체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근래 한국의 주류 언론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C일보에서 미 퇴역 장성 50명이 백악관에 공개적으로 북한에 대한 폭격은 많은 사상자 특히 주한미군과 주한 미국인들의 다칠수 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미 북핵에 대한 강경 노선에 반대를 한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1면에 보란듯이 올렸던 겁니다. 그런데 이런 외신을 이용해 번역을 한 기사는 실체가 어디인지를 기사 말미에 첨부를 하는 것이 기자 아니 언론에서 해야될 덕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은 눈을 씻고 찿아보아도 있지도 않은 겁니다.... 중략

근래 백악관 내부에서는 북핵에 대해 북폭을 견지하는 강경파와 북폭보다는 외교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온건파가 열띤 공방을 벌이는 와중에 온건주의를 지양하는 미 국무 장관의 경질설이 갑자기 떠오르고 그 후임에 미 UN 주재 대사가 떠오르는둥 미 정가는 부핵에 대해 혼전을 거듭하다가 근래 강경파가 득세를 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평창에서 열리는 동게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하다는 미 유엔 주재 대사의 인터뷰가 해외 언론을 타고 프랑스는 한반도 정세를 거론하며 불참을 이야기 하고 자칫 문죄인이 묵한이 참가하지 않으면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를 견지하다  자칫 평창 올림픽은 세계 각국이 참가를 하는 동계 올림픽이 아닌 전국 체전으로 전락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되게 된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백악관내 강경파와 온건파가 북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의견 충돌이 있었고 결국 강경파가 득세를 하는 과정을 미 주류 언론인 CBS에서 나온 기사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이런 내용은 한국 언론에서는 자세하게 다루지도 않았으며 더우기 미국에 주재하는 한국 특파원들도 모르쇠로 일관을 하는건지 아니면 기사를 송고를 해도 홍와대에 한시적으로 기거를 하는 문죄인의 눈치를 봐, 알아서 데스크에서 삭제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화보는 CBS의 Kevin Lamarque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가운데 인물이 강경파인 외교안보 수석인 맥매스터입니다!!)


백악관 트럼프 책상에 놓여진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76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