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엘에이 시 당국은 밀거래가 되는 어류 혹은 어종을 속여 파는 행위를 적극 엄단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런 성명중엔 어종의 생산지 확인부터 어떻게 미국에 들어 오는지를 면밀하게 지켜본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밀거래가 되는 어류 시장을 모든 외교력을 동원해서라도 근절을 시키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문가, 환경 보호단체 그리고 경찰 당국자들은 어족 보호 차원과 어류 밀거래로 인한 검은 돈의 유입이 범죄로 연결이 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을 하고 미국의 유통 과정및, 미국인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 미국에는 990만 파운드의 어류가 수입이 되었으며 싯가로는 약 550억 달러에 달한다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어류의 밀거래로 약 100억-230억 달러가 오고 간다고 합니다.
지금 미 세관 당국과 헬스 디파트 먼트 관리들은 미 요식 업소및 마켓에 양식 새우가 버젖히 자연산으로 둔갑이 되어 고가로 손님들에게 팔고 있었으며 아프리카산 틸라피아가 자연산 도미로 둔갑을 하여 손님 테이블에 버젖히 올라가는 행위를 더이상 묵과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미 사법 당국의 경고가 생선을 많이 취급을 하는 요식 업소 그리고 마켓의 불법적인 상행위를 얼마나 막을수 있을런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이제까지 그것이 도미가 아닌 아프리카산 틸라피아 라는 것을 알고 손님 테이블에 올린 요식 업소 사장님들도 많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한푼 아끼려 하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 경우를 당하지 말고 정직한 상행위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날 미주 한인 신문에 틸라피아를 도미로 속여 팔다 걸린 ㅇㅇㅇ 식당 이라는 자신의 업소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도록 정직한 상행위에 전력을 다해야 할겁니다.
일본인 일식당 VS 중국인 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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