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메디케어 쓰시는 한인 분들, 집 뺏기지 마세요.
미주 한인 여러분, 평생 일궈온 부모님의 집이 요양 병원비 때문에 정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Estate Recovery(상속 재산 회수)' 제도 때문인데요. 나중에 갚으라고 청구서가 날아오면 이미 늦습니다. 집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자산을 미리 이전하는 신탁 설정뿐입니다. 그것도 아프시기 5년 전에 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 이민 정착의 밑거름이 된 소중한 집, 정부에 뺏기지 않는 법적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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