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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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쌓아둔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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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고수이고, 승자이다. -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 ]
01/01/2019 11:49 am
 글쓴이 : sunwoo
조회 :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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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고수이고, 승자이다.



남자 고등학교가 배경인 학원물을 보면 그 구역 패권을 놓고 겨루는 싸움씬이 꼭 나온다.

그런데 거들먹거리며 주먹을 날리던 교실을 휘젓던 덩치를

조용하게 존재감 없던 평범한 학생이 한방에 제압하는 장면을 가끔 보게 된다.

단타 위주의 공격보다는 결정적인 한방이 중요한 때가 있다.



인생도 그런 것 같다.

살다 보니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라는 말이 맞는 것도 같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A씨.

30대 후반인 그는 사실 딱 보기에 그리 호감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후덕한 외모와 체격, 제 나이보다 못해도 5년 이상은 더 들어보이는 모습이

연애와는 거리가 멀게 생겼다.



그런데 A씨와 오랜 친구인 B씨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다.

균형잡힌 체형은 뭘 입어도 멋있어 보이고,

많은 연애경험으로 여자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인기남이다.

두 사람이 절친이라는 것도 신기한데,

연애경험에서 극과 극이라는 것이 더 재미있다.



A씨는 여자가 너무 없어서 탈, B씨는 여자가 너무 많아서 탈.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난다.

두 사람 중에 먼저 결혼을 하게 된 쪽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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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나온 B씨는

연애에 익숙할 뿐,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한 적이 거의 없다.

연애도 설렁설렁 하다가 쉽게 끝난다.

얼마든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전형적인 습관성 연애증후군이다.



반면 A씨는 결혼이 절실하다.

소개가 잘 안되니까 어쩌다 한번 소개를 받으면

정말 헝그리 정신으로 몰두한다.

그런 집념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흔히 만남 횟수에 연연하고,

연애를 잘하니, 못하니, 인기가 있니, 없니,

이런 게 중요해 보이지만,

100번, 200번 만나고, 연애를 많이 한다고 한들

결과가 안좋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성을 몇 명 안 만나도

자기 짝을 찾는 사람이 진짜 고수이고,

최후의 승자이다.

그 때를 기다리며 노력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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