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이웅진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 현) 웨딩TV 대표이사
  • 전) 우송 정보 대학 웨딩이벤트학과 겸임교수
phone_android 213-435-1113
sunoola

솔로 부모님 추석 선물로 강추…커플닷넷 미팅상품권

글쓴이: sunwoo  |  등록일: 09.05.2023 20:03:23  |  조회수: 687

올해 추석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엿새에 이른다. 연휴가 긴만큼 준비할 것도 많은데, 특히 선물을 고르는 것은 큰 고민이다. 솔로 부모님에게 딱 맞는 이색선물이 나와 화제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닷넷의‘미팅상품권’이다. 부모님이 이성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품권의 종류는 서비스별 가입비만 결제, 만남비용(1회 5만원)만 결제, 가입비와 만남비용을 결합한 상품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 가입비 30만원에 만남 4회를 결합한 미팅상품권을 구매하면 담당 커플매니저가 배정되어 부모님의 이성친구를 추천한다. 커플닷넷에서 매니저 추천을 받으려면 가입비 110만원의 스페셜 서비스부터 가능한데, 미팅상품권을 사용하는 부모님의 경우 특별 서비스를 진행한다.


미팅상품권은 커플닷넷 온라인몰( gift.couple.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부모님께 SMS로 상품권 번호를 전송하면 간편하게 전달된다. 커플닷넷에 회원가입 후 상품권 번호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본인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이상형 신청을 체크한 후 직접 원하는 이성상을 찾거나 어울리는 이성을 추천받아 만남 의사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양쪽이 수락하면 만남 비용을 결제한다. 상품권에 만남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면 자동 차감되며,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비용을 결제하면 연락처가 공개된다. 이후 직접 연락해서 만남을 진행하면 된다.

가입이나 이용과정이 어려우면 자녀가 도와드려도 되고, 커플닷넷에 문의하면 담당 매니저가 진행을 대신해준다.

미팅상품권은 싱글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싱글남녀를 위한 소개팅 상품권을 출시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는 선우 커플닷넷이 거의 유일하다.

가입비 8만원, 회당 만남비용 5만원에 불과한 커플닷넷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젊은 자녀만 짝을 찾는 게 아니다. 홀로 된 부모님도 이성을 만나고 싶어한다. 여러 차례 진행했던 효도미팅에서 외로워도 내색하지 못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번 추석에 '미팅상품권'으로 솔로 부모님들께서 이성친구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에서는 은퇴했지만, 사랑에는 은퇴가 없다. 홀로 된 부모님께 마음 맞는 이성친구를 소개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효도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거나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도 좋다. 그러나 자녀들이 부모님의 외로움을 다 채워드리기는 어렵다.

미팅상품권은 자녀를 최고의 효자, 효녀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선우는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로 32년의 혁신으로 수백만원대 결혼정보 서비스를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이웅진(ceo@couple.net)


♥ Since 1991,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 ♥ 미동부: 201-678-8503(카톡상담: globalsunoo)
미서부: 213-505-4259(카톡상담: sunoousa)​​
cs@couple.net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1,156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