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이웅진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 현) 웨딩TV 대표이사
  • 전) 우송 정보 대학 웨딩이벤트학과 겸임교수
phone_android 213-435-1113
sunoola

[결혼정보회사 선우 후불제 매칭시스템 미국 전역을 강타!]

글쓴이: 선우  |  등록일: 10.21.2010 20:59:50  |  조회수: 17714

(보도자료)
결혼정보회사 선우 후불제 매칭시스템 미국 전역을 강타!!!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도입 1달만에 미주지역 500여명 신규 가입, 매주 월요일마다 2천쌍씩 매칭 진행

2,000~3,000불의 선불제 고액이용료의 대안으로 완전 정착….

 

이용자 폭증으로 1달만에 500여명 신규 가입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기존의 2,000~3,000불대의 회원제 서비스를 대신하여 8 16일부터 도입한 후불제 매칭서비스가 미주 교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도입 한달만에 500여명의 고객이 신규로 등록했으며, 매주 2천쌍씩의 매칭이 진행되어 미주 교민들의 결혼 및 만남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어느덧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미혼, 재혼남녀 및 부모님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매칭을 기다리는 새로운 생활 페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2,000~3,000불 내야하는 회원제 방식에서 100불만 내는 후불제 방식의 성공적인 정착

기존의 미주 한인들의 결혼정보회사 가입비는 2,000~3,000불에 달해 요즘같은 불경기에 미혼, 재혼남녀 및 부모님들의 부담이 되어 왔으며, 선불로 가입비를 납부해도 만남의 보장이 안되는 불확실적인 요소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선우에서 도입한 후불제 추천매칭은 회원가입 및 등록이 완전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매칭 상대방에 대해 본인이 마음에 들 경우만 100불을 내고 만남을 갖게 된다. 물론 본인이 만남을 원하지만 상대방이 거절하는 경우에도 그 100불은 홀드되어 다음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두 사람이 확실히 만남을 가지게 될때 100불을 부담하는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의 매칭시스템이다. 이렇게 부담은 없으면서 만남을 가질때만 비용을 납부하는 매칭서비스는 종전의 결혼정보회사의 비용구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미주 교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여러단계에 걸친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한 믿을 수 있는 만남 제공

선우 Couple.net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귀찮을 정도의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초 회원가입단계에서는 핸드폰 및 이메일 인증을 통해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4단계의 신원인증서약을 거쳐야 한다. 이 신원인증서약은 입력한 개인정보가 사실과 다를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진다는 전자서명으로 법적인 효력이 있다. 회원은 개인별로 신원인증서류(결혼사실확인,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등)를 선택해서 제출할 수 있으며 인증점수를 통해 서류제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번 실제 서비스 이용시마다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다시 한번 본인확인절차를 거침으로 보다 믿고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일부 부모님들이 우려하는 프로필의 공개여부도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개선되어 자녀의 프로필 공개 때문에 이용을 망설이던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거리를 완전 해소하게 되었다.

 

20년에 걸친 결혼정보회사 노하우 및 2만여명 결혼커플 분석의 결정체

선우의 매칭시스템은 지난 20년간의 결혼정보회사 노하우를 반영하고 2만여명의 결혼커플 사례를 분석하여 수많은 투자와 연구개발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다. 미국과 같이 넓은 지역 구석 구석에 분포되어 있는 한인 교포들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본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상대를 찾아 주기 위해서는 기존의 커플매니저가 손으로 직접 찾아서 주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회원 개개인의 프로필을 분석해 산출한 배우자지수를 바탕으로 언어와 인종, 미혼·재혼, 거주지, 종교와 취미, 여기에 동성동본과 같은 매칭 부적합 요소를 반영하는 등 4단계를 거쳐 최종 만남상대를 추천하는 방식은 이미 한국에서 원천기술특허를 5개나 취득한 선우만의 기술력으로만 가능하다.

 

미주 교민의 새로운 만남의 페러다임으로 정착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결혼문제이다. 한국같이 한국사람을 만나기가 쉽지도 않고 지역의 특성상 한인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고, 얼만큼 사람을 믿고 만날 수 있느냐의 고민도 따르게 된다. 이런 여러가지의 고민거리에 비용적인 문제까지 해결한 선우의 후불제 추천매칭서비스는 미주 교민들의 새로운 만남의 패러다임으로 정착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7년간의 미주센터 운영 및 후불제매칭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많은 미혼, 재혼남녀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선우의 매칭시스템은 가장 잘 맞는 배우자감을 찾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1,160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