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아직도 이말 믿으시는 분들 있을까요?
요즘은 10번 찍었다가 안좋은 결과가 나기 십상입니다~
이 말은 좋아하는 상대를 끈기있게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뜻이지,
결혼한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거절당했더라도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친구로 부담주지 않고 즐겁게 지내다가 호감이 생겨
사귀게 됐던 겁니다.
더 잘 되면 결혼까지 하는 거고요.
상대가 마음에 들었다고,
내 감정에 빠져 고백부터 하지 마시고요.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면서 선택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절의 부담감까지 고려하는 세심한 남자만이,
여성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매니저
이성미 (cs@couple.net)
미국 워싱턴 : 206-561-3192 (카카오톡 상담 : sunoo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