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역 언론 시범경기 첫 투구 평가 호의적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388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의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SOLID 데뷔라고 했습니다.  1회 실점 위기를 땅볼과 삼진으로 탈출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셔저는 두 번째 등판에서 삼진 5개를 빼앗으며 정규시즌 구위를 연상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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