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NYY 유니폼입고 첫 불펜피칭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394
NYY 에이스 게릿 콜은 피칭 첫 날부터 전력 투구를 했습니다. 한 조의 다나카 마사히로와는 질이 다를 정도로 피칭이 달랐습니다. 구단이 왜 3억2400만 달러를 투자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토론토 류현진과의 맞대결이 기다려집니다.
Adventures by A Himi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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