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역대 아시안 투수로는 유일한 2점대 방어율 유지, 박찬호는 최다승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458
일본은 1995년 노모 히데오 이후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1964년 무라카미 마사노리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48명이 메이저리그를 거쳤습니다. 현재 통산 노히트 노런을 두 차례 작성한 노모가 일본인 투수로는 다승(123승)과 탈삼진(1918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투수 다승과 방어율은 박찬호(124승)와 류현진(2.98)이 선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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