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몰린 슈퍼팀 휴스턴. 저스틴 벌랜더 3일 휴식 후 등판은 독이었다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361
1995년 이후 에이스들의 조기 등판은 득보다 실이 컸다. 벌랜더 로케이션에 문제. 오프스피드 볼 난타당했다. 오프너의 산실 탬파베이 불펜야구의 개가. 최지만 호수비로 팀 승리 기여. 게릿 콜 5차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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