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MLB 좌완 불펜 브리턴, 양키스와 4년 최대 5천300만 달러에 합의
양키스 잔류한 잭 브리턴[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손꼽히는 왼손 불펜 투수인 잭 브리턴(32)이 거액을 받고 뉴욕 양키스에 잔류한다.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자유계약선수(FA) 브리턴은 최대 4년간 5천3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양키스와 합의했다.계약 내용은 약간 복잡하다.
대리인 안 쓴 '독립군' MLB투수 로버트슨, 수수료 13억원 아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한 로버트슨(왼쪽)과 가족[필라델피아 필리스 홈페이지 캡처]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한 구원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34)은 에이전트 없어도 선수 스스로 계약할 수 있다는 흔치 않은 사례를 남겼다.로버트슨은 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와 2년간 2천3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
오타니, 자신과 이름 같은 심장병 아기 응원
오타니 쇼헤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에 '투타 겸업' 돌풍을 일으킨 일본의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과 똑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심장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기를 응원했다.
추신수 "1천500안타·경기 눈앞오래 버틴 덕이죠"
추신수와 아들 무빈 군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가 5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인과 통화하고 있다. 왼쪽은 추신수의 큰 아들 추무빈 군이다.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2019시즌 대기록 2개를 예약했다.추신수는 안타 4개를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천500안타 고지를 밟는다.
추신수, 2주 휴가 마치고 출국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
추신수, 2019시즌 준비 위해 출국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가 5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나서기 전 지인과 통화하고 있다. 뒤는 큰아들 추무빈.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을 준비하고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로 떠났다.추신수는 5일 오후 아내 하원미 씨 등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나섰다.
"한 달에 한 번은 1이닝만"기쿠치 마음 잡은 시애틀의 활용법
日 기쿠치, MLB 시애틀 입단 기자회견[AP=연합뉴스]"한 달에 한 번은 1이닝 또는 공 30개만."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가 새로 영입한 일본인 왼손 강속구 투수 기쿠치 유세이(28)를 위해 준비한 올 시즌 활용법이다. 무리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기쿠치가 빅리그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미국 언론 "메이저리그 최대 문제는 액션의 실종"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보스턴 레드삭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가 갈수록 미국 팬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다.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관중은 총 6천960만명으로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7천만 관중 이하를 기록했다.새해를 맞아 집계, 발표된 지난해 스포츠 프로그램 시청률 결과는 더욱 암울하다.
46세 이치로 '마이너 계약개막 전 빅리그 승격' 전망
스즈키 이치로[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50세까지 현역으로 뛰겠다는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6·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통산 19번째 시즌을 다시 한번 약속받았다.일본 신문 데일리스포츠는 4일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의 말을 인용해 이치로의 올해 '계약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영어'로 입단 기자회견기쿠치 "15살 때부터 영어 공부"
시애틀 18번 기쿠치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쿠치 유세이(28)가 영어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 기자회견을 소화했다.MLB닷컴은 3일(현지시간) "기쿠치는 고교 시절부터 메이저리그 진출을 열망했고, 영어도 공부했다.
몸무게 보너스·부동산 지분 인센티브재미있는 MLB계약 조건
커트 실링[EPA=연합뉴스 자료 사진]스토브리그는 계약의 시기다.어떤 선수가 얼마나 많은 돈에 계약하는지가 지면의 머리기사를 채운다. 액수만큼이나 독자의 흥미를 끄는 게 또 다양한 인센티브 조항이다.KBO리그 계약에서 통용되는 '플러스 옵션'은 엄밀히 말해 성적에 따른 성과 인정 보너스 또는 인센티브(성과급)를 뜻한다.
"2018 년 최악의 스포츠 팀은 MLB 볼티모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순위표를 배경으로 몸 푸는 레나토 누네스[AFP=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47승 115패에 그치며 메이저리그(MLB) 최저 승률을 기록했다.단순히 시즌 성적뿐만 아니라 데이터상으로도 지난해 미국 스포츠 최악의 팀은 볼티모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스, MLB 미네소타 입단"거포 지명타자+리더십 기대"
넬슨 크루스[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5년 차를 맞는 베테랑 거포 넬슨 크루스(3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했다.미네소타 태드 레빈 단장은 2일(현지시간) 크루스의 입단을 공식 발표하면서 "우리는 크루스를 단순한 지명타자로만 보지 않는다"라며 "그는 타순에서 지명타자로 자리매김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할 것이다.
MLB 시애틀, 기쿠치와 계약"팀의 현재·미래에 필요"
기쿠치 유세이[교도/AP=연합뉴스 자료 사진]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28)가 2일(현지시간) 협상 마감 직전에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시애틀 구단은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ESPN은 3년 4천300만 달러 규모라고 보도했다.2021년 시즌이 지나면 시애틀 구단은 4년 6천600만 달러 규모로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다.
'뜨거운 하퍼'필리스·화이트삭스도 '10년 계약 제안'
브라이스 하퍼 '내가 홈런더비 챔피언!'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오른쪽)가 2018 년 7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홈런더비 결승에서 19번째 홈런으로 우승을 확정 지으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하퍼는 시카고 컵스 외야수 카일 슈와버를 1개 차로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프리미어12서 류현진·오승환·추신수 볼 수 있을까
코리안 빅리거. 왼쪽부터 오승환, 추신수, 류현진(CG)[연합뉴스TV 제공]올해 11월에 열리는 세계 12개 야구 최강국 결정전인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이 태극마크를 달지 관심이 쏠린다.프리미어 12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2장이 걸렸다.
MLB 애리조나가 올해 흥이 날 이유KBO 출신 투수 켈리 덕분
환상 역투 펼치는 메릴 켈리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3회 말 SK 선발 투수 메릴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5회 다중촬영. 2018.11.12KBO리그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투수 메릴 켈리(30)가 스토브리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MLB 시애틀 입단 기쿠치, 최대 7년 총액 1억900만달러
기쿠치, 시애틀 입단 합의.기쿠치 유세이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계약 조건을 알린 존 헤이먼의 SNS. [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에 합의한 일본인 왼손 투수 기쿠치 유세이(28)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USA투데이 "새해 빛낼 유망주, MLB에선 게레로 주니어"
게레로 주니어[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일간 'USA투데이'가 새해를 맞아 주요 스포츠별로 두각을 나타낼 유망주들을 한명씩 선정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메이저리그(MLB)에서는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특급 유망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가 뽑혔다.'USA투데이'는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해 마이너리그 각종 레벨을 초토화했다.
MLB.com, 다저스 3년 연속 WS 유력하지만 우승은 글쎄
보스턴, 다저스에 9-6 대역전승…WS 우승 1승 남았다보스턴 레드삭스의 브록 홀트(가운데)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7전4승제) 4차전에서 9회초 대타 라파엘 디버스의 안타 때 홈을 밟은 뒤 환호하고 있다.
"기쿠치, MLB 시애틀 입단 합의"최대 7년 계약
기쿠치 유세이[세이부 라이언스 홈페이지 캡처]일본인 왼손 투수 기쿠치 유세이(28)의 행선지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로 정해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기쿠치가 시애틀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감독보다 나이 많지만미네소타, 거포 크루스 영입
메이저리그 거포 넬슨 크루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네소타 트윈스가 감독보다 나이가 많은 베테랑 거포 넬슨 크루스(38)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MLB닷컴은 27일 "미네소타가 크루스와 1년 1천400만 달러의 조건에 합의했다. 2020년 계약 여부는 구단이 정할 수 있다. 바이아웃은 30만 달러, 구단이 2020년 계약 연장을 택하면 그해 연봉은 1천200만 달러다"라고 보도했다.
'MLB 도전' 기쿠치, 협상 마감 D-7행선지 오리무중
기쿠치 유세이[세이부 라이언스 홈페이지 캡처]일본의 왼손 투수 기쿠치 유세이(27)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팀을 결정하기까지 일주일을 남겨뒀다.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7일 기쿠치의 협상 마감 시한이 내년 1월 3일 오전 7시까지라고 전했다.
피츠버그 기자가 강정호에게 주고픈 성탄 선물 '말재주'
2년 만의 복귀전에서 안타 치는 강정호[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에서 내년 부활을 준비하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 기자에게서 따스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추신수 아시아 타자 통산 최다 홈런, 올해 MLB 화제 24위
추신수, 끝내기 아치…MLB 亞선수 최다 홈런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6)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안타 1개가 바로 시즌 8호 홈런포였다.
35홈런에서 15홈런까지타자 전념하는 오타니의 2019년 성적은
2019년에는 타자에만 전념하는 오타니[EPA=연합뉴스 자료사진]2018 년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화제를 모은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내년에는 타격에만 전념한다.오타니는 10월 초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2019년에는 마운드에 서지 않고, 타자로만 나서기로 했다.타자에 전념할 오타니의 타격 성적은 일본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관심을 끈다.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