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시애틀 감독이 마련한 '이치로의 교체 세리머니'
이치로를 기다린 시애틀 동료들스즈키 이치로가 2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 4회 말 공수교대 때 홀로 수비 위치에 섰다가 돌아오는 세리머니를 펼친 뒤 시애틀 매리너스 동료들과 악수하고 있다.4회 말 공수교대 때, 시애틀 매리너스 야수진은 3루 파울 라인 앞에 멈췄다.
MLB 강정호-최지만, 동반 무안타 침묵
강정호의 수비[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동반 침묵했다.강정호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추신수, 다저스전 2안타 1타점 '타율 0.222'
환한 웃음 짓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 마련된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19.2.21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배트를 예열했다.
이치로, MLB 도쿄 개막전이 은퇴 무대 될까
스즈키 이치로[AP=연합뉴스]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46)는 은퇴 후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실시되는 선수다.미국 진출 첫해인 2001년 신인상과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던 이치로는 지난해까지 1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1, 3천89안타, 117홈런, 780타점, 1천420득점, 509도루를 기록했다.
류현진 홈경기에 한화큐셀 광고 뜬다LA다저스 후원 계약
한화큐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후원 계약 체결좌측부터 한화큐셀 북중미사업부의 박진홍 마케팅팀장·영업총괄 김성훈 상무,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스탠 카스텐 CEO·론 로젠 마케팅총괄책임. [한화큐셀 제공]한화큐셀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인 LA다저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MLB 사인훔치기 방지 색다른 실험투·포수 시계로 사인 교환
투수와 포수의 특별 시계 착용 실험[제시 도어티 기자 트위터 캡처]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색다른 실험을 하고 있다.그중 하나가 투수와 포수가 특수 시계를 차고 사인을 교환하는 것이다.
다저스 커쇼, 개막전 선발 불발"대체자는 뷸러 또는 힐"
다저스 커쇼[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의 9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발됐다.1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커쇼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커쇼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으로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활약했다.
오승환, 시범경기 첫 삼자범퇴3경기 연속 무실점
캐치볼 훈련하는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 꾸려진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6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시범경기 초반 부진을 딛고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46세' 이치로, MLB 개막전 출전 역대 7번째 '45세 이상' 선수
일본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 경기에 출전한 이치로[AP=연합뉴스]현역 사수와 은퇴의 갈림길에 선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긴다.
강정호, 개막전 선발 출전 확정단장 "파워는 위협적"
강정호, 연타석 대포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1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왼쪽 펜스를 넘는 1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19.2.24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주전 3루수 경쟁에서 승리했다.
최지만, 피츠버그전 1안타강정호 맞대결 불발
타격하는 최지만[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범경기에서 안타 1개를 추가했지만, 강정호(32·피츠버그)와 한국인 타자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심판과 언쟁' MLB 휴스턴 감독, 1경기 출장 정지
휴스턴의 힌치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17일(이하 현지시간) 시범경기에 나오지 못했다.힌치 감독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월드디즈니월드 리조트에 있는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범경기를 지켜보지 못했다.
커쇼, 불펜피칭 38개이르면 20일 라이브 피칭
커쇼, 류현진과 캐치볼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류현진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5클레이턴 커쇼(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어깨 통증으로 잠시 투구를 멈춘 뒤, 3번째 불펜피칭을 했다.MLB닷컴은 17일(현지시간) "커쇼가 불펜에서 공 38개를 던졌다.
추신수,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오승환 결장
추신수[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볼넷 1개를 골라내고 무안타로 침묵했다.추신수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 지난해 10월 수술 후 첫 프리배팅캐치볼도 76개
오타니, 가벼운 캐치볼[USA투데이 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5월 초 타자로 그라운드 복귀'를 계획한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수술 후 처음으로 라이브배팅을 했다.올해는 타자에 전념할 계획이지만, 투구 훈련도 성실하게 소화하고 있다.MLB닷컴은 17일(현지시간) "오타니가 배팅 케이지에서 프리배팅을 했다.
강정호, 3타수 무안타 1타점MLB 시범경기 타율 0.179
강정호[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했다.강정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피츠버그의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시범경기 타율은 0.179(28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강정호, 쳤다 하면 무조건 홈런시범경기 5호째
홈런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영받는 강정호[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방망이에 걸리면 무조건 공을 펜스 바깥으로 보내는 요술을 부리며 시범경기 5번째 홈런을 날렸다.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강정호 앞에서 깨끗한 1타점 2루타를 날려 한국인 타자들의 넘치는 파워를 자랑했다.
돌직구 되찾은 오승환, MLB 시범경기 2경기 연속 무실점
캐치볼 훈련하는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 꾸려진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6'돌부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철벽의 위용을 완전히 되찾았다.
MLB 다저스 감독 "커쇼 개막전 선발 등판 안 할 듯"
팬들에게 사인하는 커쇼[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순조롭게 페이스를 올린 류현진(32)이 개막전 선발의 영예를 안을지 시선이 쏠린다.
추신수, 시범경기서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더그아웃으로 걸어가는 추신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못 쳤다.추신수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 쳤다 하면 무조건 홈런시범경기 5호째
홈런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영받는 강정호[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방망이에 걸리면 무조건 공을 펜스 바깥으로 보내는 요술을 부리며 시범경기 5번째 홈런을 날렸다.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강정호 앞에서 깨끗한 1타점 2루타를 날려 한국인 타자들의 넘치는 파워를 자랑했다.
'4번' 최지만, 필라델피아전 멀티히트 '타율 0.391' 송고시간 | 2019-03-15 06:27
탬파베이 최지만[연합뉴스 자료사진]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최지만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쳤다.
류현진, 시범경기 4이닝 2실점4경기 만에 첫 실점
역투하는 류현진[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성적표에 처음으로 실점이 찍혔다.류현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2실점 했다.
"강정호의 가공할 힘2019시즌 피츠버그의 열쇠"
시범경기 홈런 친 강정호[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성적은 매우 흥미롭다.강정호는 23타수 4안타를 기록, 타율이 0.182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4개의 안타가 모두 홈런이다.타율이 아쉽지만, '힘'만 보면 강정호를 평가절하할 부분이 없다.
오승환, 1이닝 무실점올해 시범경기 첫 홀드
오승환[연합뉴스 자료사진]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019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다.오승환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5-3으로 앞선 8회초 등판,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