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한·미 통산 150승' 류현진, LG에 21승·샌디에이고에 8승
류현진, 한·미 통산 150승 달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11일(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한·미 통산 150승을 채웠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과 미국에서 쌓은 승리가 150개로 늘었다.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한미통산 150승 금자탑(종합)
한미통산 150승 고지 밟은 류현진의 역투한국프로야구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선수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프로 데뷔 13년 만에 한미 통산 15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류현진은 1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쾌투를 선사했다.
미국 CBS스포츠 "류현진, 2년간 4천만달러 계약 예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어깨 수술 이력과 적지 않은 나이, FA시장서 류현진 평가에 악영향"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미국프로야구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작 자유계약선수(FA)시장에선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류현진, ESPN 전망에서도 'NL 사이영상 레이스 1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는 류현진"압도적인 평균자책점 1위…디그롬도 새로운 경쟁자"ESPN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레이스 1위'로 평가했다.MLB닷컴에 이어 ESPN도 류현진의 NL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크게 봤다.ESPN은 9일(한국시간) 최우수선수와 사이영상 경쟁 중간 점검을 했다.
'류현진 대체자' 신인 곤솔린, 6이닝 무실점 첫 승
토니 곤솔린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목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투입된 토니 곤솔린(25)이 신인답지 않은 대범한 투구로 데뷔 후 첫 승리를 따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홈런 늘어난 건 작아진 공 탓"
필라델피아-화이트삭스 경기에서 시구하는 페드로 마르티네스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페드로 마르티네스(48)도 공인구 조작설에 가세했다.마르티네스는 4일(미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65
최지만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으로 출루했다.최지만은 5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65(287타수 76안타)로 내려갔다.6연승을 달리던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0-2로 패했다.
추신수, 3타수 무안타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추신수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5출루로 맹활약한 다음 날 몸에 맞는 공으로 1출루 경기를 했다.추신수는 5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MLB 신인선수, 부모 인터뷰 중 첫 홈런 화제
마이애미 디아스마이애미 말린스 이산 디아스가 5일 (미국시간) 미국 뉴욕 퀸스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 1차전 6회 초에 데뷔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마이애미 디아스, 뉴욕 메츠전서 마수걸이 홈런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한 신인선수가 부모의 방송 인터뷰 중 데뷔 홈런을 터뜨려 화제를 모았다.
MLB 포스트시즌 일정 발표다저스는 10월 4일부터
지난해 10월 4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5일(미국시간) 2019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메이저리그 팬들은 10월 1일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가을 축제'를 즐긴다.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펼쳐지면, 올해 메이저리그 일정은 10월 30일에 끝난다.정규시즌 종료일은 9월 29일이다.
류현진, 12일 애리조나전 혹은 13일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11일(이하 미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혹은 1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4일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다저스 선수들의 현재 상태를 소개하며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피츠버그 사장 "강정호, 파워 유지했지만 정확성이 문제였다"
강정호피츠버그에서 뛰었던 강정호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프랭크 쿠넬리 사장은 방출한 강정호(32)에 관해 "파워는 좋았지만, 정확성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했다.쿠넬리 사장은 4일(미국시간) 공개된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젯과 인터뷰에서 좋지 않은 팀 상황을 설명하면서 강정호에 관한 코멘트도 남겼다.
벌랜더 시즌 15승, 200K 돌파AL 사이영상 독주체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베테랑 우완투수 저스틴 벌랜더(36)가 미국프로야구에서 15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벌랜더는 4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볼넷, 3피안타, 10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틀어막으며 15승(4패)째를 거뒀다.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9회말 역전극먼시 끝내기 적시타
끝내기 친 먼시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9회 말 맥스 먼시의 극적인 끝내기 적시타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었다.다저스는 4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전에서 9-10으로 뒤진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뽑아내 11-10으로 승리했다.다저스는 3-0으로 앞선 3회 초 선발 투수 마에다 겐타가 난타당했다.
추신수, 3안타-2볼넷통산 13번째 5출루
텍사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통산 13번째 한 경기 5출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추신수는 4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3득점 2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4 승리에 힘을 보탰다.
다저스 샛별 스미스 이번엔 만루포커쇼 2년 만에 10승
만루 홈런 치고 홈 밟는 스미스(16번)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샛별 윌 스미스의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다저스는 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8-2로 눌렀다.
[천병혁의 야구세상] '고요와 폭풍' 류현진의 최대 무기는 멘털이다
지난 6월 미국의 한 스포츠매체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했다.전반기 류현진이 사이영상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대다수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의 절묘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나 이 매체는 독특하게도 류현진의 멘털에 주목했다.
MLB 피츠버그-신시내티 난투극 연루자, 무더기 출전 정지 징계
피츠버그∙신시내티 난투극집단 난투극을 벌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감독·선수들이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의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MLB 사무국은 1일(미국시간) 양팀 감독과 선수 6명 등 8명에게 최소 2경기에서 최대 10경기에 이르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관련자 8명의 출전 정지 수를 합하면 40경기에 이른다.
류현진 평균자책점 정정1.661.53으로 더 떨어져
'투수들의 무덤' 넘어서는 류현진의 역투보스턴전 피안타를 실책으로 수정→자책점 2점에서 0점으로 변경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제기한 이의를 받아들여 그의 평균자책점을 수정했다.1일(미국시간) MLB닷컴의 공식 기록을 살피면,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66이 아닌 1.53으로 변경됐다.
美언론 "류현진, '투수들의 무덤'서 평균자책점 더 낮춰"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평균자책점 1.74→1.66미국 언론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평균자책점을 더 낮춘 점에 주목했다.
다저스 야수들, 류현진 경기서 10경기 만에 실책 '0'
득점 지원은 0…류현진, 쿠어스필드 최고 호투에도 승리 실패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모처럼 수비 도움을 받았다.류현진은 31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갈기 세운 류현진, '천적' 에러나도 보란듯이 넘었다
에라나도 3타수 무안타로 완벽하게 제압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진저리가 나도록 자신을 괴롭혔던 '천적' 놀런 에러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에게 통쾌하게 설욕했다.류현진은 31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0-0으로 맞선 7회 말 바에스로 교체
역투하는 류현진'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패 없이 강판했다.류현진은 31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표] 류현진,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닝별 투구
다저스, 콜로라도에 1-9 대패선발 마에다 4이닝 6실점
<마에다 겐타>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마에다 겐타(31)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난타당했다.마에다는 29일(미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피안타 7개를 허용하며 6실점 (5자책점)으로 부진했다.다저스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1-9로 대패했다.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