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코빈, '최고 좌완' 워런 스판상 수상류현진 수상 실패
패트릭 코빈, 워런 스판상 수상패트릭 코빈(30·워싱턴 내셔널스)이 한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투수를 뽑는 '워런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워런 스판상 선정위원회는 12일(미국시간) "코빈을 2019년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코빈은 올해 33경기에 등판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25를 올렸다. 그는 202이닝을 소화하며 삼진 238개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 선택전 필라델피아 사령탑
게이브 캐플러 감독 영입을 알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게이브 캐플러(44)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샌프란시스코는 12일(미국시간) "후보 10명과 인터뷰했다. 최종 선택은 캐플러 감독이다"라고 발표했다.캐플러 감독은 작년 필라델피아 감독으로 부임해 올해까지 2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무명' 선수 출신 발델리·실트 감독, 올해의 MLB 감독상 '우뚝'
미네소타 트윈스 로코 발델리 감독발델리 미네소타 감독, 현역 시절 희소병으로 조기 은퇴실트 ST 감독, 프로 경력 전무…선수로 못 이룬 꿈, 지도자로 성취미네소타 트윈스를 홈런 군단으로 키운 로코 발델리 감독과 2019시즌 팀을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이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휴스턴 '사인 훔치기' 논란 휩싸여2017년 부정행위 증언 나와
전 투수 "구단이 외야 카메라로 상대 포수 사인 훔쳤다"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조직적인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미국 디애슬레틱은 12일(미국시간) "휴스턴이 2017년 홈경기에서 외야에 설치한 카메라를 활용해 상대 포수의 사인을 훔쳤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했다.
MLB '원클럽맨' 웨인라이트, 세인트루이스와 '1년 더'
세인트루이스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38)가 내년에도 소속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MLB.com은 12일(미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웨인라이트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LA타임스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잔류를 회의적으로 전망하는 현지 기사가 나왔다.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1일(미국시간) 다저스가 오프시즌에 선발투수와 우타 거포 영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천천히' 움직이는 보라스류현진의 FA 계약은 '해 넘길 듯'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한국인 투수 류현진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류현진(32)의 새 소속팀이 새해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류현진의 계약을 주도하는 대리인이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이기 때문이다.
류현진, 한국 선수 최초 사이영상 득표亞 선수 최다 득표 도전
'코리안 몬스터'의 집중력아시아 출신 최고 득표는 93점의 다르빗슈, 1위 표는 없어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 선수의 메이저리그 도전사에 한 획을 그었다.류현진은 4일(미국시간) 발표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오르면서 한국 출신 최초의 사이영상 득표자가 됐다.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BBWAA, 분야별 수상 최종 후보 3인 공개…사이영상 수상자 14일 발표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 투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 그리고 최우수선수(MVP) 후보 3인을 4일(미국시간) 일괄적으로 발표했다.
MLB 에릭 테임즈, FA자격 획득밀워키 옵션 포기
FA가 된 에릭 테임즈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33)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는 5일(한국시간) 테임즈에 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테임즈는 NC 소속이었던 2016년 11월 밀워키와 계약 기간 3+1년, 최대 2천450만 달러(약 284억원)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디애슬레틱, FA 류현진 계약 전망가치는 '3년 644억원' 예상
FA 최대어 투수 콜은 8년 3천342억원 전망미국 온라인 스포츠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류현진(32)의 가치를 3년간 5천550만달러(약 644억원)로 예상했다.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 출신인 디에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4일(미국시간) 올해 FA 시장에 나온 상위 35명의 계약 규모와 이들에게 적합한 팀을 전망했다.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BBWAA, 분야별 수상 최종 후보 3인 공개…사이영상 수상자 14일 발표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 투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 그리고 최우수선수(MVP) 후보 3인을 4일(미국시간) 일괄적으로 발표했다.
"류현진 장기계약 어렵다그의 에이전트는 스콧 보라스"
미국 언론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그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67)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시카고트리뷴은 2일(미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연고로 하는 메이저리그 구단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주목할 만한 FA 중 하나로 류현진을 언급했다.
워싱턴 스트라스버그, 1억달러 포기하고 'FA 시장 나온다'
양키스 좌완 마무리 투수 채프먼은 '잔류' 선택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를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려놓은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1억달러(약 1천200억원)를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2일(미국시간) AP통신은 스트라스버그가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FA를 선언하는 '옵트아웃'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설 단골손님' 추신수 "정말로 생각해본 적 없다"
MLB닷컴과 인터뷰 "내 나이에 150경기 이상 뛰는 건 어려워"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또다시 제기된 트레이드설에 대해 "정말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추신수는 31일(미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현진, CBS스포츠 FA 랭킹 6위예상 행선지 4개 모두 서부
류현진의 2020년은?10월 9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왼손 투수 류현진(32)이 CBS 스포츠의 FA 랭킹에서 6위에 올랐다.
"애틀랜타·메츠·미네소타·에인절스, 류현진 영입 경쟁"
美 디애슬레틱 "다저스는 류현진 계약 대상서 제외"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서 류현진(32)의 행선지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탬파베이 최지만, 미국 대학에 야구용품 기증
최지만, 미국 글렌데일대에 야구용품 기증올 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맹활약을 펼친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오프시즌 선행에 나섰다.최지만의 에이전시 GSM은 최지만이 27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대 야구팀을 찾아 야구공 700개와 야구화 등 총 1만5천달러(약 1천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MLB 휴스턴, WS 우승에 1승 남았다워싱턴에 7-1 완승
홈런 친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카를로스 코레아(맨 오른쪽)가 27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월드시리즈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MLB 워싱턴, 셔저 '부상 날벼락'WS 선발 로스로 교체
워싱턴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셔저가 27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5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답변하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5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셔저(35)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브레그먼, 만루홈런 폭발2연승 휴스턴, 월드시리즈 원점
7회 만루홈런 터트린 휴스턴 브레그먼알렉스 브레그먼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휴스턴은 26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4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8-1로 제압했다.
MLB 채프먼·헤이더, 올해의 구원투수상 수상
올해의 구원투수상 받은 채프먼(왼쪽)과 헤이더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어롤디스 채프먼(31), 밀워키 브루어스의 소방수 조시 헤이더(25)가 올해의 구원투수로 각각 선정됐다.
추신수, 어깨 수술"2020시즌 준비는 문제 없어"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2월 20일(미국시간) 추신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 마련된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활 기간 짧은 비교적 가벼운 수술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했다.
류현진, MLB 선수들이 뽑은 최고 투수상 2위·재기상 3위
'2019 팬들을 즐겁게 했던 류현진'10월 9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류현진, SI 선정 FA 10위"부상 이력 탓에 최고 등급은 아냐"
'2019 팬들을 즐겁게 했던 류현진'10월 9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