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보스턴 베츠, 2천700만달러 재계약연봉조정 자격선수 최고액
보스턴 외야수 무키 베츠트레이드설에 시달리던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무키 베츠(28)가 연봉조정 신청 자격이 있는 선수로는 역대 최고액을 받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0일(미국시간) 베츠가 연봉조정을 피해 보스턴과 2천700만달러(약 314억원)에 2020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김광현에게 주는 '스승' 김인식·김성근 고문의 조언은
한화 이글스 시절의 김인식 전 감독(왼쪽)과 류현진빅리그에서 1선발 자리를 꿰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꿈꾸던 미국 진출에 성공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프로 무대에서 처음 만난 스승 김인식(73) KBO총재 고문과 김성근(78) 소프트뱅크 호크스 1군 코치고문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MLB 호세 마르티네스, 탬파베이 이적최지만 경쟁자 추가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호세 마르티네스(32)를 영입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미국시간) 탬파베이와 세인트루이스가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탬파베이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외야수 겸 1루수 마르티네스와 외야수 랜디 아로자레나,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류현진과 이별한 김용일 코치 "류현진, 토론토에서도 성공할 것"
류현진 전담 트레이닝 코치로 활약했던 LG 트윈스 김용일 코치지난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담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던 김용일 LG 트윈스 신임 트레이닝 코치는 류현진의 새 시즌 성공을 의심치 않았다.
MLB 밀워키, 카운셀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가 크레이그 카운셀(49) 감독에게 3년 더 팀을 맡기기로 했다.밀워키 구단은 8일(미국시간) 카운셀 감독과 2023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MLB 보스턴마저2018년 WS 우승 시즌 때 '사인 훔치기'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 감독보스턴 레드삭스도 전자 장비를 활용해 상대 팀의 사인을 훔쳤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프로야구(MLB)가 충격에 휩싸였다.미국 온라인 매체인 디애슬레틱은 2018년 보스턴에 몸담은 익명의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스턴 구단이 그해 더그아웃 뒤에 마련된 비디오 판독실에서 사인을 훔쳤다고 7일(미국시간) 단독 보도했다.
류현진 놓친 다저스, 어깨부상 전력 넬슨 영입
다저스와 계약한 지미 넬슨FA시장 두 번째 영입선수…1년 125만 달러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잡지 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드디어 선발 후보 자원을 영입했다.로이터 등은 7일(미국시간) "다저스가 우완 투수 지미 넬슨(31)과 1년간 125만 달러(약 14억6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넬슨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밀워키 브루어스의 핵심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류현진,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와 계약토론토서 전담 관리
류현진 전담 트레이너로 합류한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LG트윈스 출신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는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20년 류현진의 전담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 코치.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새로운 트레이닝 전담 코치와 새 시즌을 소화한다.
'2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내년 MLB 연봉 아시아 선수 4위
빅리그 8년차 류현진의 새로운 도전…'캐나다·양키스·AL'22일(미국시간) 미국 언론의 보도와 류현진 측의 전망을 종합하면, 류현진은 캐나다 토론토를 홈으로 사용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간 8천만달러(약 929억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올겨울에만 FA 계약 '1조원' 돌파
류현진,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행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 들렸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2일(미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 8000만 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
"류현진,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행"
류현진,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행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 들렸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2일(미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 8000만 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
추신수, 2010년대 텍사스 선수 중 7위"건강할 땐 제 몫"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MLB닷컴이 2010년대 텍사스 레인저스 최고 선수 10명을 뽑으며 추신수(37)를 7위에 올려놨다.자주 '최악의 자유계약선수(FA)'로 불리지만, 추신수가 건강할 때는 제 역할을 한 점을 강조했다.MLB닷컴은 최근 각 구단의 2010년대 최고 선수 10명을 선정하고 있다. 21일(미국시간)에는 텍사스 선수 10명 명단을 공개했다.추신수는 7위에 올랐다.
보라스는 류현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안겨줄까
연말 언론사 시상식에서 특별상 받은 류현진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류현진(32)에게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을 안겨줄까.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다년간의 거액 계약을 앞둔 류현진이 성탄절 전에 잭폿을 터뜨릴지 관심이 쏠린다.MLB닷컴은 21일(미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류현진에게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MLB닷컴 "류현진, 2010년대 다저스 최고의 선수 톱1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시절 류현진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2010년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빛낸 10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MLB닷컴은 20일(미국시간) "다저스는 2010년대 주요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성공적인 10년을 보냈다"며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류현진만 남았다범가너, 애리조나와 5년 996억원 FA 계약
매디슨 범가너미국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대어급 투수로 꼽히던 매디슨 범가너(30)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은 15일(미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테랑 좌완투수 범가너가 5년간 8천500만 달러(약 996억원·연평균 1천700만 달러)에 애리조나와 FA 계약했다"고 전했다.
추신수의 텍사스, 사이영상 수상자 클루버 영입
코리 클루버사이영상을 2회 받은 우완 투수 코리 클루버(33)가 추신수(37)와 한솥밥을 먹는다.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미국시간) "중견수 딜라이노 디실즈(27), 우완 투수 에마뉘엘 클레이스(21)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보내고 클루버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MLB 윈터미팅 승자는 양키스·보라스패자는 다저스·텍사스
2019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의 승자 보라스닷새간 뜨거운 소식을 쏟아낸 미국프로야구(MLB) 윈터 미팅이 12일(미국시간) 끝났다.메가톤급 계약이 줄을 이어 올해 윈터미팅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성황을 이뤘다는 게 주된 평가다.
류현진 "나도 빨리 계약하고 싶죠콜과 스트라스버그 부러워"
류현진,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 위촉 소감은?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에 위촉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미국 현지에서는 류현진(32)을 영입하려는 구단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하지만 정작 류현진(32)은 차분하다.
사흘간 9천700억원 계약 맺은 보라스, 다음 차례는 류현진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올 스토브리그를 완전히 장악했다.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손'으로 불리는 보라스는 최근 사흘 연속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태풍을 몰아쳤다.
이제는 류현진의 시간MLB닷컴 "세인트루이스도 관심"
다가오는 류현진의 시간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류현진은 이날 스포츠인권 홍보대사에 위촉된다.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계약을 마쳤다.이제는 류현진(32)의 시간이다.
스트라스버그에 최고액 안긴 보라스MLB FA시장 '과열' 양상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보라스 고객 게릿 콜·렌던, FA 총액 3억 달러 찍나2019-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는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67)에 의해 좌우되는 양상이다.
MLB 토론토·미네소타·다저스 '서부 잔류 희망' 류현진에 관심
스트라스버그에 거액 안긴 에이전트 보라스, 콜과 류현진에 '집중'미국프로야구(MLB) 윈터 미팅 시작 후 류현진(32)에게 관심을 표명한 구단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미국 언론은 9일(미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의 트윗을 인용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류현진의 원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과의 계약에 흥미를 보였다고 전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류현진, 휠러보다 평균 연봉 높아야"
인터뷰하는 류현진11월 14일 류현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좌완 선발 튜슈 류현진(32·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잭 휠러(29)의 몸값은 계약 기준이 될 수 있다.이번 FA 시장에서 류현진은 휠러,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과 '비슷한 수준의 투수'로 평가받는다.
MLB닷컴에 '류현진 최신뉴스'"AL행도 가능"
미소 보이는 류현진11월 13일 류현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조금씩 달아오른다.2013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동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만 뛴 류현진(32)도 FA 시장의 투수 중 주요 선수로 꼽힌다.MLB닷컴은 'FA 최신뉴스'란을 마련했는데, 류현진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 워싱턴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제안
한국에서 비시즌 보내고 있는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류현진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
수현 이혼` 차민근, 파경 소식 후 `딸 사진` 공개...애틋한 父女
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김고은, 토론토 영화제 접수작품, 파격 숏컷, 다 뜨겁다
이진욱 신혜선과 8년 연애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