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아쉬운 류현진 "초반 기선제압 실패홈런 맞은 뒤 정신 번쩍"
"투구 수 적어…디비전시리즈 5차전, 필요하다면 불펜 등판할 것"'괴물'의 집중력7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타이슨 인용 美언론 "워싱턴도 계획있었다. 얻어맞기 전까지는"
LAT "류현진 1회 선제 투런포 내줬지만 이후 안정 되찾았다"터너의 3점포에 미소짓는 류현진6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동료 저스틴 터너가 6회초 3점 홈런을 치자 미소짓고 있다."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있다.
역전승 발판 놓은 '괴물' 류현진의 무서운 집중력(종합)
류현진 덕분에 출전한 포수 마틴, 적시타로 보답
류현진 4회 위기 탈출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위기를 탈출한 뒤 포스 러셀 마틴과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 "류현진, 2차전 혹은 3차전 등판할 것"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선발 등판 차례를 또 숨겼다.
워커 뷸러,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확정
디비전시리즈 준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비전시리즈 개막을 이틀 앞둔 1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훈련에서 코디 벨린저(왼쪽)와 워커 뷸러 등이 대화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우완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25)를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택했다.
MLB 파울볼 사고, 2012년 이후 800건 이상 발생
MLB 컵스-휴스턴전 도중 파울볼 맞은 어린이29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휴스턴 애스트로스전 도중 컵스 타자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의 파울볼에 맞은 여자 어린이(가운데)가 한 남성에게 안겨 관중석을 빠져나가고 있다.
워싱턴 만난 류현진, 홈 1~2차전 선발 등판 유력
커쇼는 5차전 불펜으로 활용해야…류현진-뷸러가 1~2차전 등판할 듯'코리안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가을야구 첫 상대 팀이 가려졌다.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고 올라온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워싱턴, 밀워키에 극적 역전승다저스와 NLDS 격돌
환호하는 워싱턴 내셔널스 선수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상대는 워싱턴 내셔널스로 정해졌다.워싱턴은 1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4-3으로 꺾고 NLDS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 "선발 로테이션 결정공개하진 않겠다"
로버츠 감독 활짝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1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활짝 웃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선발 기용 안에 관해 "아직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MLB 사이영상 수상자 11월 14일 발표'류현진 기대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이영상 수상 여부가 다음 달 13일(미국시간) 결정된다.사이영상 수상자를 투표하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19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인 수상자 발표 일정을 전했다.
MLB 에인절스, 아스머스 감독 경질매든 감독 영입 나설듯
에인절스, 아스머스 감독 경질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브래드 아스머스(50) 감독을 단 한 시즌 만에 전격 경질했다.AP통신은 30일(미국시간) 빌리 에플러 단장의 발표를 인용해 아스머스 경질 소식을 보도했다.아스머스 감독은 에인절스를 19년 동안 이끈 마이크 소샤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해 10월 3년 계약했으나 1년 만에 짐을 쌌다.
MLB닷컴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PS 주목할 선수 19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놀라운 시즌 보낸 류현진,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다시 한번 주목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빛낸 '주요 선수'였다.포스트시즌에서도 류현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끝난29일(미국시간), MLB닷컴은 여러 기사에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MLB 포스트시즌 10월 2일 개막다저스 31년 만에 WS 우승 도전
정규리그 마지막 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세인트루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정규리그 162경기 대장정을 29일(미국시간) 마감하고 10월 2일 포스트시즌의 막을 올린다.'가을 잔치' 단골손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9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함에 따라 양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이 완성됐다.
휴스턴 107승째다저스 따돌리고 MLB 최고 승률
휴스턴의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최고 승률 팀이 됐다.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휴스턴은 3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8-5로 물리쳐 107승 55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추신수, 타율 0.265로 시즌 마감최지만은 19홈런·63타점 맹타
2루타 터뜨리는 추신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장타를 터뜨리고 기분 좋게 2019시즌을 마감했다.
류현진 최종전서 7이닝 무실점아시아 투수 최초 ERA 1위 확정 (종합)
류현진, 아시아 투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등극시즌 14승·평균자책점 2.32로 화려한 피날레…결승타까지 원맨쇼1995년 노모 2.54 넘어 역대 아시아 투수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텍사스 추신수, 양키스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텍사스 추신수'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출루로 팀의 9-4 대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1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64(561타수 148안타)를 유지했다.
[영상] 류현진 화려한 피날레아시아 투수 최초 평균 자책점 1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워싱턴 에이스 셔저, MLB 와일드카드 선발 낙점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셔저가 10월 1일(미국시간) 열리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한다.28일 AP통신과 MLB닷컴에 따르면,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셔저의 와일드카드 선발 등판을 공식 발표했다.마르티네스 감독은 또 다른 선발 투수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은 불펜에서 구원 등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 생애 첫 PS 보인다MLB 탬파베이 '2승만 더'
끝내기 홈런 친 최지만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MLB) 첫 가을 잔치 출전에 성큼 다가섰다.탬파베이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를 다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완패한 덕분에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확정 매직넘버가 2로 줄었다.클리블랜드는 26일(미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0-8로 졌다.
텍사스 투수 마이너, 논란의 200탈삼진기록 밀어주기 눈살
MLB 텍사스 좌완 마이너파울 플라이 일부러 놓쳐…양팀 감독 모두 불만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왼손 투수 마이크 마이너가 생애 최초로 한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했지만,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마이너는 26일(미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⅔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아내 마침내 200탈삼진을 채웠다.
'아기상어' 변신한 류현진, 트레이너·통역과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공연하는 류현진(가운데). 오른쪽 김용일 트레이너, 왼쪽 이종민 통역.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상어 의상을 입고 '아기상어∼뚜루루뚜루∼' 멜로디에 맞춰 '상어 가족' 율동을 펼쳤다.일찌감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26일(미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원정길에 오르기에 앞서 클럽하우스에서 코스튬 파티를 즐겼다.
MLB 미네소타, 역대 최초로 한 시즌 팀 홈런 300개 달성
MLB 미네소타 시즌 301번째 홈런 친 윌리안스 아스투디요(오른쪽)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으로는 역대 최초로 한 시즌 팀 홈런 300개를 넘었다.미네소타는 26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칸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을 보태 팀 홈런을 301개로 늘렸다.
커쇼 6이닝 무실점 정규리그 마감MLB 다저스 103승째
다저스 기둥 투수 클레이턴 커쇼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기둥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16승(5패)째를 따냈다.커쇼는 26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
수현 이혼` 차민근, 파경 소식 후 `딸 사진` 공개...애틋한 父女
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김고은, 토론토 영화제 접수작품, 파격 숏컷, 다 뜨겁다
이진욱 신혜선과 8년 연애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