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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21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전
다저스 류현진, 21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전 류현진 선발 복귀전 경기(현지시간 7일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다저스 스타디움라디오코리아 생중계 방송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 LA 다저스) 메이저리그로 돌아와 7일 목요일 오후 7시 10분(미국 현지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대망의 복귀전을 치룬다.
류현진, 목요일 SD전 선발확정
LA 다저스의 류현진이오는 7일 샌디에고 파디리스 전을 통해 복귀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오늘(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류현진이 오는 7일 열리는 샌디에고 파드리스 전에선발 등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는 지난 2014년 10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640일, 21개월 만이다.
류현진 복귀임박, 빠르면 7일 빅리그 돌아와
류현진 복귀임박, 빠르면 현지시각 7일 빅리그로 돌아온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류현진 평균 구속 더 끌어 올려야”앤드류 프리드먼 단장 “빠르면 7일(현지시각) 복귀, 아니면 올스타 휴식 후 가능”-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 선발 출전 가능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 LA 다저스)이 빠르면 이번 주 중 7일(이하 현지시각)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ESPN 등 미국 스포츠 언론이 전했
류현진, 재활경기 호투, 6이닝 84개, 직구88마일
류현진이 오늘 다저스의 A팀인 랜초쿠카몽가 퀘익스의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 H, 3 K, 0 BB로 2점을 내주는 호투를 보였다. 투구수는 모두 84개. 그중 57개가 스트라익이었고, 직구 구속은 평균 88마일을 기록했다.
류현진, 재활경기 1.2이닝 후 폭우로 경기 마무리
다저스의 류현진이 오늘 재활경기를 치렀으나, 폭우가 쏟아지면서 1.2이닝만 소화한 후 경기를 마무리했다.다저스의 AAA팀인 오클라호마씨티 다저스의 선발로 나서 시카고 컵스의 AAA팀인 아이오와 컵스와 경기를 가진 류현진은 1.2이닝동안 2H, 2K, 1실점했다.오늘 예정됐던 6이닝에 90개 정도의 투구 수에 크게 못미치는 26개의 공을 던졌고 그중 20개가 스트라익이었다.
류현진, 7월 초 복귀 가능하다
다저스의 류현진선수가 7월 초 메이저 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혔다.어제, 23일 류현진은 다저스 AAA팀인 오클라호마씨티 다저스의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0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8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류현진 재활경기 3이닝 소화, 7월초 복귀가능
지난 5월 25일 4이닝 55개의 공을 던진 이후 어깨 통증 재발로 재활 등판 일정을 중단했던 류현진이 오늘 18일 만에 다시 싱글A 팀 랜초쿠카몽가 퀘익스 유니폼을 입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싱글 A 팀인 레이크 엘시뇨 스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해3이닝 3피안타, 3K, 2실점(1자책)했다.
류현진, 전반기 복귀 사실상 불가능
류현진, 전반기 복귀 사실상 불가능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류현진, `재시작`아닌 `빌드업` 단계" 마이너 우완 선발 닉 테페시(28)와 트리플A 계약, 유사시 콜업 염두에 둔 조치7월 중순이후 가능성 열어둬 류현진(29, 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전반기 복귀가 어렵게 되었다.
류현진 어깨통증 재발로 등판 연기
류현진 어깨통증 재발로 등판 연기6월 중순이후로 복귀시점 미뤄질 듯류현진(29·LA 다저스)이 어깨 통증으로 31일(이하 한국시간)에 예정되었던 트리플A 경기를 연기했다. 빅리그 복귀는 조금 더 늦춰질 전망이다.
류현진, 3번째 재활경기 4이닝 무실점, 직구90마일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9)이 세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투구 이닝과 투구 수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류현진, 다음달 11일 빅리그 복귀 예상 보도 나와
류현진, 다음달 11일 복귀 예상 보도 나와 류현진, 다음달 11일 복귀 예상 시나리오 미 언론 보도로 나와 3번의 트리플A 경기 소화가 관건부상 털고 커쇼와 함께 다저스 승리의 방정식으로 거듭날 것 26일 재활 등판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LA 다저스 류현진(29, LA 다저스)이 곧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순조로운 재활 류현진, 다양한 구종 테스트(총 44개 투구)
순조로운 재활 류현진, 총 44개 투구 다양한 구종 테스트 6월 빅리그 복귀 목표, 순조로운 진행최고 구속 143km, 총 투구 수 44개(스트라이크 34구, 볼 10구)3이닝 3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3실점세 번째 등판 예정- 5일 뒤 트리플A 경기 출전 예상 LA다저스 류현진(29)이 빅리그 복귀를 위한 재활 두 번째 투구를 펼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류현진, 두 번째 재활 경기, 44개 던져, 최고 89마일
왼쪽 어깨 수술 후 재활을 거쳐 마침내 빅리그 복귀를 준비 중인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두 번째 실전 등판에서 라디오코리아가 생중계하는 가운데 투구 수를 44개로 늘렸다.
류현진, 첫 재활경기 2이닝 무실점
류현진이 샌버나디노의 산 미누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싱글A 란초 쿠카몽가 쿼익스와 인랜드 엠파이어 식스티식서스의 경기에 쿼익스의 선발로 나서 재활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 허벅지 통증으로 복귀 불확실
류현진, 허벅지 통증으로 복귀 불확실 류현진의 복귀 시점에 이목 집중, 하지만...허벅지 통증으로 훈련 중단!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빠른 복귀, 사실상 힘들어!”류현진(29, 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류현진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2015년 5월 왼쪽 어깨 견갑골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류현진, 주말에 타자와 상대하는 '라이브 피칭' 돌입
15일짜리 DL서 시즌 시작, 이르면 5월 중순 복귀(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타자와 상대할 준비를 마쳤다.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9일 혹은 10일에 라이브 피칭에 들어갈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통해 밝혔다.
류현진, 15일 DL서 출발5월 복귀 가능성 열어놔
류현진 캐치볼 [연합뉴스 자료사진]다저스, 개막 25인 로스터 발표(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투수 류현진(29)이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다.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투수 12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짜인 개막 25인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류현진, 시즌 개막 애리조나서막바지 재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지난해 왼쪽 어깨를 수술한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9)이 2016년 정규리그를 애리조나 주에서 맞이한다.
류현진, 다음주 라이브 피칭5월 중순 혹은 6월 복귀 전망
31일 마지막 불펜피칭 소화…4월부터는 연습경기(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 복귀를 향한 계단을 착착 밟아 올라간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다음 주 류현진이 BP(Batting Practice)에 들어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美 NBC 류현진, 어깨 수술 이후 최고 구속
어깨 부상 재활 중인 '괴물' 류현진(29, LA 다저스)이 컨디션 이상무를 알렸다.미국 NBC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인 켄 거닉 기자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이날 있었던 불펜 피칭에서 어깨 수술 이후 던진 공 중 최고 구속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류현진, 휴식일 맞아 세도나에서 '氣' 충전
세도나, 박찬호 등 선수들 즐겨 찾는 명소(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휴식일을 맞아 세도나에서 기를 충전했다.류현진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과 함께 "Moment of receiving magnetic vibe(자기장의 기를 받는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찬호 "류현진, 99% 아닌 100%에 돌아와라" 조언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아픈 거 참지 마라"(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을 보고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무사히 돌아오는 걸 보여줘야 한다."한국인 메이저리거 선구자 박찬호(43)와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박찬호가 현역 마감을 준비하던 때인 2012년, 마지막 팀으로 한화 이글스를 선택해 둘의 만남이 이뤄졌다.
쇼월터 감독 "김현수, 최고의 타격눈빛 살아있었다"
벅 쇼월터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김현수,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내며 타격감 회복의 징조를 보인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부활 이면에는 사령탑의 개인 교습이 숨어 있었다.
LA 다저스 감독 "류현진 5월 등판 비현실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어깨 수술에서 재활 중인 류현진(28ㆍLA 다저스)의 5월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진행된 구단 훈련을 앞두고 "류현진의 캑터스 리그 출전이나 5월 선발 복귀는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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