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美 언론 "손아섭-양현종, BAL에 어울릴 선수"
양현종과 손아섭미국 현지 언론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눈여겨볼 해외 FA 자원을 소개하면서 손아섭, 양현종 그리고 정의윤을 거론했다.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11월 13일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출신 FA 선수들을 분석하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를 받은 손아섭, 양현종, 정의윤을 ‘볼티모어에 어울릴 선수’로 소개했다.
메이저리거 최고령 생존자 보비 도어 별세향년 99세
보비 도어의 현역 시절 모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수로는 최고령 생존자였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보비 도어가 별세했다. 향년 99세.보스턴 구단은 14일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도어가 전날 오리건주 정션 시티에서 타계했다"고 밝혔다.숨을 거두기 전까지 도어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 생존자 중에서 최고령이었다.
몰리터, MLB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두 번째 '올해의 감독'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소속팀을 '가을 잔치'로 이끈 폴 몰리터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과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감독이 각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감독' 영예를 안았다.
볼티모어 선 "손아섭, 볼티모어에 어울리는 외야수"
FA 자격을 얻은 외야수 손아섭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한국 선수와 '악연'만 쌓았다.하지만, 국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가 나오면 영입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거론된다.이번 겨울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15일 '일본과 한국의 FA 중 볼티모어에 어울릴 선수'를 소개했다.당연히 볼티모어도 오타니 쇼헤이(23)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다.
"피츠버그 3루수·세인트루이스 마무리 보완 시급"
강정호와 오승환미국의 유명 스포츠 블로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인 피츠버그 파이리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비시즌에 보완할 점으로 각각 3루수와 마무리투수를 꼽았다.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30), 세인트루이스 불펜 투수 오승환(35)의 이름도 언급됐다.
일 언론 "오타니 영입 구단, 2019시즌 개막전 일본서 치른다"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가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일본서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11월 12일 '오타니가 빅리그에 입성할 경우, 그 팀이 2019시즌 개막전을 일본에서 치를 수 있게 요청할 것이라고 한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전했다'고 밝혔다.이어 'MLB는 올해 말 새로 체결관 신 노사 협정을 각 구단에 통보했다.
MLB 양키스, 멀쩡한 다른 팀 감독에 면접 요청했다가 망신
봅 멜빈 오클랜드 감독차기 사령탑을 물색 중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멀쩡한 다른 팀 감독에게 면접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13일 CBS 스포츠, 일간지 머큐리 뉴스 등에 따르면, 양키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에 현재 오클랜드 사령탑인 봅 멜빈(56)의 양키스 감독 인터뷰를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MLB 단장 회의 첫날 화제 중심은 단연 '오타니'
일본 야구대표팀 투수 오타니일본 야구대표팀 타자 오타니13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단장 회의에서 화제는 단연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였다.
벨트란, 데뷔 20년 만에 우승 반지 입 맞추고 은퇴
카를로스 벨트란메이저리그 데뷔 2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쥔 카를로스 벨트란(40)이 유니폼을 벗었다.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벨트란은 13일 '플레이어스 트리뷴' 웹사이트에 올린 에세이에서 은퇴를 선언했다.휴스턴 애스트로스 동료들과 함께 지난 1일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에 오른 지 12일 만이다.
'괴물 타자' 저지·벨린저, 나란히 만장일치 신인왕 등극
만장일치 신인왕 벨린저(왼쪽)와 저지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뒤흔든 괴물 타자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코디 벨린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나란히 만장일치로 신인왕에 등극했다.저지는 13일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 표 30표를 독식해 총점 150점으로 안드루 베닌텐디(보스턴 레드삭스·75점)를 크게 따돌리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MLB 다저스-샌디에이고, 내년 5월 멕시코서 3연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코 파드리스의 경기 장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가 1999년 이후 19년 만에 멕시코에서 열린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년 5월 5∼7일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정규시즌 3연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손아섭, 또 MLB 신분 조회양현종·정의윤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두 차례 신분 조회를 요청한 손아섭FA(자유계약선수) 손아섭(29)을 향해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황재균, kt와 4년 88억원 계약"책임감 크게 느껴"
kt와 계약한 황재균황재균(중앙)이 1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계약을 체결한 후, kt wiz 유태열 사장(좌), 임종택 단장(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t wiz가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30)을 영입했다.kt는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황재균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4년 총액 8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LB닷컴 "김현수, 저평가된 FA플래툰 좌타자 가치 있어"
MLB닷컴이 '저평가된 FA'로 꼽은 김현수MLB닷컴이 김현수(29)를 '저평가된 FA(자유계약선수)'로 꼽았다.MLB닷컴은 12일 타율, 출루율, 장타율 등 클래식 스탯이 아닌 스탯캐스트로 분석한 기록으로 FA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했다.김현수는 올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며 타율 0.231, 출루율 0.307, 장타율 0.292로 부진했다.
"오타니 영입 MLB 구단, 일본서 2019시즌 개막전 가능성"
오타니의 투구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를 영입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이 2019시즌 개막전을 일본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매체가 전했다.스포츠호치는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오타니의 빅리그 이적이 실현되면 해당 팀에 2019년 개막전을 일본에서 치르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13일 보도했다.
다저스 은퇴한 투수 조시 베켓, 폭행 혐의 체포
조시 베켓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다 은퇴한 투수 조시 베켓(37)이 고향에서 술에 취해 폭력을 행사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TMZ스포츠는 11일 베켓이 미국 텍사스에서 술에 취해 컨트리밴드 가수를 공격한 혐의(공공장소 음주 소란)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출동 당시 베켓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통계사이트 "류현진 2018시즌 10승·평균자책점 3.98"
류현진부상에서 회복해 부활의 발판을 놓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내년에는 다시 10승 투수 대열에 합류하리라는 미국 야구통계 전문사이트의 예측이 나왔다.팬그래프닷컴은 11일 예측시스템 '뎁스 차트'(Depth Charts)를 통해 류현진이 2018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41이닝을 던지고 10승 7패에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MLB 휴스턴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훼손 후 정상 복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든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 트로피가 잠시 훼손됐다가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MLB 진출 선언' 오타니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둔 오타니 쇼헤이일본이 자랑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이제 '세계 최고'를 향해 달린다.오타니는 11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앞다퉈 오타니의 '메이저리그행 공식 선언'을 보도했다.
미네소타 벅스턴, MLB 최고 수비상다저스는 최고 수비팀
2017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로 뽑힌 미네소타 트윈스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24)이 2017년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상을 받았다.MLB닷컴은 10일 윌슨 메이저리그 디펜시브 플레이어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2012년 제정한 이 상은 수비에 무게를 두고 수상자를 정하는 점에서 골드글러브와 유사하다.
MLB닷컴 "강정호 돌아오면 팀 홈런 2530개 늘어"
강정호(30)를 향한 미국 현지 언론의 기대치는 25∼30홈런이다.관건은 취업비자 발급 여부다.MLB닷컴 피츠버그 페이지는 10일 독자와 질의·응답 코너에서 내년 피츠버그 내야 구성에 관해 설명했다.MLB닷컴은 "강정호가 내년에도 돌아오지 못하면 애덤 프레이저, 조시 해리슨, 데이비드 프리스가 번갈아가며 2루와 3루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ML행 준비' 오타니, 오른쪽 발목 수술 후 첫 훈련 소화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가 부상 후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했다.일본 언론 '데일리 스포츠'는 11월 8일 오타니가 치바 현에 있는 니혼햄 2군 훈련장서 수술 후 처음으로 조깅과 네트 스로우(그물에 공 던지는 과정)를 소화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훈련 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서 "문제없이 훈련을 소화했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걸 하겠다"고 전했다.
'재기 성공' 류현진, 화려한 부활을 알리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성공적인 복귀 확률이 7%에 불과하다는 어깨 수술 과정을 이겨내고 화려한 부활을 알린 LA 다저스 류현진. 치열한 선발 경쟁 그리고 포스트시즌 엔트리 탈락이라는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그의 활약은 냉정히 봐도 기대 이상이었다. 부상 우려를 씻고 재기에 성공한 그의 2017시즌을 정리해봤다.
미 언론 "이치로 에이전트, 오클랜드 멜빈 감독과 접촉"
이치로 스즈키자유계약선수(이하 FA)로 풀린 스즈키 이치로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자매 사이트 'SF 게이트'는 11월 8일 이치로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존 보그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저지-벨린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
애런 저지(좌)와 코디 벨린저(우)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저지와 벨린저는 11월 8일 제 26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저지는 수상 소감으로 "정말 믿기지 않는다. 꾸준히 훈련을 해왔고, 그 과정을 즐겨왔다. 매일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