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박병호 복귀·강정호 도미니칸 방출사라져 가는 코리안 빅리거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박병호(왼쪽)와 김현수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사상 최다 타이인 8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했다.올해에도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 황재균(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최지만(뉴욕 양키스) 등 6명이 빅리그 무대에 섰다.
'타율 0.143' 강정호, 도미니카리그에서 방출
소회 밝히는 강정호음주뺑소니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비자를 받지 못해 올 시즌 소속 구단에 합류하지 못한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19일 오후 연합뉴스와 단독인터뷰하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 회복에 힘쓰던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소속팀 아길라스 시바에냐스를 떠난다.
'아직 젊기에'박병호, 넥센 복귀 위해 70억원 포기
밝은 표정의 박병호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차 시즌을 맞이할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개인훈련과 팀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박병호(31)는 올해 미국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뒤 야구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박병호, 연봉 15억원에 한국 복귀"아쉬움 남지만 후회 없다"
박병호 다시 미국으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차 시즌을 맞이할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개인훈련과 팀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박병호(3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내년 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다시 뛴다.
MLB 시애틀 이어 미네소타도 "오타니가 최우선 목표"
오타니 쇼헤이미네소타, 국제 유망주 계약금 잔액 3위시애틀은 주포 크루스 외야 보낼 수 있다고 언급투수로는 시속 165㎞, 타자로는 시즌 20홈런을 때리는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에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텍사스 지역지 "추신수 반등했지만 리빌딩 방해 요소"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추신수는 가정적인 사람·한국 TV 스타" 등 개인사도 소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준수한 성적'으로도 칭찬받지 못한다.그가 7년 1억3천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한 고연봉자이기 때문이다.미국 텍사스 주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는 26일 '추신수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날 어떻게 쓸 건가요'MLB 전 구단에 '숙제' 내준 오타니
MLB 도전 의사 밝히고 웃는 오타니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일본인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MLB 30개 구단에 대담한 제안을 했다.자신을 투수와 타자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영어와 일본어로 써서 알려달라고 일종의 '숙제'를 낸 것이다.
베이브 루스도 못한 일"오타니 투타겸업, MLB 혁명 될 것"
오타니 쇼헤이미국 프로야구의 '전설' 베이브 루스도 못 했던 일을 '일본의 베이스 루스' 오타니 쇼헤이가 해낼까.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현지시간) '오타니의 투타 겸업은 혁명적일 것' 제하 기사에서 메이저리그에 전례 없었던 오타니의 '투타 겸업' 도전을 집중 조명했다.
MLB 연간 수입 최초로 100억 달러 돌파관중은 6년 연속 감소
휴스턴 애스트로스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끝난 2017 MLB'산업'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최초로 연간 수입 100억 달러(약 10조8천600억원)를 돌파했다.2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MLB는 15년 연속 수입 증가를 기록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입 100억 달러를 넘었다.2015년 95억 달러에서 2년 사이 5억 달러(5천430억원) 이상 늘었다.
"MLB 스카우트, APBC 일본 선수들에 큰 관심"
일본 우승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일본이 한국에 7-0 완승을 거두고 이나바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한 일본 선수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국제 계약 위반' ATL, MLB로부터 중징계코포렐라 前단장 영구제명
국제 유망주 계약 규정을 위반해 영구 제명된 존 코포렐라 前 ATL 단장국제 유망주 계약 과정에서 규정을 일으켜 물의를 일으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대한 징계 결과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애틀랜타 구단은 21일 각각 성명을 발표했다.
'日행사 참가' 오타니, 포스팅 질문에 "노코멘트"신중한 반응
오타니 쇼헤이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새로운 포스팅 개정안에 동의했다. 이 가운데 포스팅을 두고 미국과 일본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오타니는 11월 21일 팀 동료 아라카키 하야토와 함께 홍보대사 자격으로 홋카이도에 위치한 도시 쓰키가타를 방문했다.
마세라티, 류현진 선수에 의전차로 '르반떼' 지원
내년 1월 결혼식 웨딩카는 '콰트로포르테'마세라티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LA 다저스) 선수에게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2017 시즌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류현진은 국내 체류 기간에 마세라티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르반떼를 이용하게 된다.
오타니, 내년 메이저리그서 뛴다MLB 선수노조 동의
오타니 쇼헤이세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내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1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개정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절차를 밟을 계획인 오타니로서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데 최대 걸림돌이 사라진 셈이다.
애틀랜타, 국외 FA 규정 위반으로 징계배지환과 계약도 무효
'이영민 타격상' 받은 이영민, 규정보다 계약금 많은 것으로 드러나'미아 신세' 배지환, 새 소속팀 찾아야…국내 유턴도 쉽지 않아애틀랜타 사건에 휘말려 계약이 파기된 배지환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배지환(18·경북고)이 맺은 계약을 '무효'로 선언했다.자유계약선수(FA)가 된 배지환은 새 소속팀을 찾아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美 유명 칼럼니스트 "인종차별 구리엘 징계 미흡"
다르빗슈 상대로 홈런 친 뒤 아시아인 비하하는 구리엘아시아계 미국인들 입 빌려 "월드시리즈 1경기 출장 정지했어야"미국의 유명한 스포츠 칼럼니스트가 아시아인을 인종 차별하는 제스처를 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 징계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치퍼 존스·짐 토미 2018 명예의 전당 도전
치퍼 존스(45), 짐 토미(47), 오마르 비스켈(50), 요한 산타나(38)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거들이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한다.메이저리그는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한 2018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기존 후보 14명에 19명의 새로운 후보가 합류해 총 33명이 후보로 등록됐다.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나올 법한 깜짝 트레이드
스탠튼(왼쪽)과 아처(오른쪽)는 트레이드 될 것인가 (사진=MLB.com)지난 수년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초대형 트레이드가 많이 성사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저스, 쿠바 출신 내야수 페르난데스 방출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2013년 WBC 쿠바 대표팀 시절LA 다저스가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29)를 방출했다.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3일 베이스볼 아메리카 맷 애디를 인용해 “다저스가 내야수 페르난데스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평소 쿠바 출신 선수 사랑이 남달랐던 다저스는 올해 1월 초 또 한 명의 쿠바 내야수를 품에 안았다.
ESPN "오타니 투타 겸업, 혁명적인 일 될 것"
오타니 쇼헤이‘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도 하지 못한 투타 겸업 도전. 과연 오타니 쇼헤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와 타자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간격을 허물고 ‘투타 겸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타니가 투타 겸업을 해낸다면, 혁명적인 일이 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빅리그에서도 ‘이도류’ 도전에 나선 오타니에 대해 집중 조명했
역대 추수 감사절 시즌 MLB 계약 및 트레이드
역대 임팩트있던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트레이드는?(사진=MLB.com)메이러리그 구단이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점에서 값이 싼 물건을 찾고 있을 때, 메이저리그 구단 수뇌부 역시 트레이드 및 FA 시장에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
'슈퍼카 수집가' 벌렌더, 새로운 애마는 얼마
케이트 업튼과 벌렌더 (사진 = 인스타그램)그 누구보다 완벽한 2017년을 보낸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달콤한 신혼생활에 이어 자신의 취미생활까지 알차게 즐기고 있다.벌렌더는 지난 11월 2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슈퍼카를 공개했다.벌렌더가 최근에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이 슈퍼카는 'All New Ford GT' 2017년형이다.
美 언론 "김현수, 보스턴 5번째 외야수 적합한 카드"
김현수김현수(29)가 FA 자격을 얻게 된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에서 그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다섯 번째 외야수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보스턴 지역매체 '보스턴 글로브' 폴 스와이댄 기자는 11월 19일 보스턴의 오프시즌 과제를 정리하며 "네 번째 외야수로는 브라이스 브렌츠를 활용할 수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백업 외야수가 필요하다.
'파이어볼러' 뷸러, BA 선정 다저스 2018 유망주 랭킹 1위
워커 뷸러2017시즌이 끝난 가운데,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018시즌 LA 다저스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 1위의 주인공은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23)였다.'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1월 20일 2018 년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을 발표, 뷸러를 1위로 선정했다.
박병호, MIN 40인 로스터 미포함마이너 투수 3명 합류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40인 로스터에 마이너리그 투수 세 명을 등록했다. 박병호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미네소타는 룰5드래프트를 약 3주 가량 앞두고 11월 20일 40인 로스터에 마이너리그 투수 루이스 소프, 스테픈 곤살베스, 잭 리텔을 등록했다. 마이너리거 세 명을 등록함에 따라, 미네소타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인원은 36명으로 늘어났다.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