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뉴욕 매체 "오타니, 양키스 거절한 겁쟁이" 저격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23)가 뉴욕 양키스와 협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뉴욕 현지 매체가 오타니를 '겁쟁이'라고 혹평했다.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12월 3일 하루 뒤 발간되는 신문 1면을 공개하며 "'일본의 베이브 루스' 오타니가 자신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양키스와 뉴욕 메츠에 퇴짜를 놓았다.
양키스 단장 "오타니, 서부 지역-스몰 마켓 팀 선호"
오타니 쇼헤이뉴욕 양키스가 오타니 쇼헤이 영입전에서 제외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이유를 밝혔다.12월 3일 'MLB.com'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치에 따르면, 캐시먼 단장은 "오타니의 대리인이 우리가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MLB 시애틀, 소속 선수들에 "오타니 만나도록 시간 비워라"
일본야구대표팀서 투수로 던지는 오타니일본야구대표팀서 타자로 타격하는 오타니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를 보면, 그간 한국과 일본의 여러 선수가 빅리그에 진출한 방식과 180도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오타니 영입전 양키스 탈락"샌프란·시애틀 최종 후보"
오타니 쇼헤이일본인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3일 오타니가 내년 시즌 뉴욕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넘어간 오타니는 자신을 원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츠버그 매체 "강정호 미국 비자 취득 장담 어려워"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시절 강정호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18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라도 뛸 수 있을까.실력을 떠나 그가 미국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2일 '우리가 강정호의 비자 상황에 대해 아는 것'이라는 제목의 심층 기사를 게재했다.
MLB닷컴 "양키스 새 감독에 에런 분 선임"
200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당시 뉴욕 양키스 소속이던 에런 분(가운데)이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을 터트린 뒤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던 모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새 사령탑으로 에런 분(44)을 선임했다고 MLB닷컴과 현지 언론이 1일 일제히 보도했다.
오타니 메이저리그 포스팅 시작 22일 협상 마감
오타니 쇼헤이일본인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에 대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이 시작됐다.AP통신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구단주들이 새로운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규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1일보도했다.
MLB 올해의 재기 선수상에 홀랜드·무스타커스
마이크 무스타커스와 그레그 홀랜드의 올해의 재기선수상 수상 소식을 전한 MLB닷컴 SNS 캡처콜로라도 로키스의 마무리 투수 그레그 홀랜드(32)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재기 선수상을 받았다.MLB는 1일 올해의 재기 선수상 수상자로 내셔널리그는 홀랜드, 아메리칸리그는 무스타커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TEX 언론 "유망주 위해 추신수 트레이드해야"
추신수미국 현지에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텍사스 지역지 ‘댈러스 모닝뉴스’는 11월 30일 ‘유망주 윌리 칼훈의 자리를 위해 추신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댈러스 모닝 뉴스’는 “칼훈이 내년 시즌 좌익수를 맡을 것이 유력하다.
'포스팅 자금 확보' 에인절스 "오타니 영입 의향 있다" 선언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오타니 쇼헤이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에인절스 구단은 11월 3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통산 176세이브 투수 짐 존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하지만 더 중요한 것을 얻었다. 에인절스는 존슨 영입과 함께 121만 달러의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까지 확보한 것이다.
美 언론 "다저스, 그랜달 트레이드할 의향 있다"
야스마니 그랜달LA 다저스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29)을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9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SNS를 통해 "라이벌 구단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저스는 FA를 1년 남겨두고 있는 그랜달을 트레이드할 용의가 있다.
'미국 도착' 오타니, 포스팅 준비 본격 돌입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23)가 미국 땅을 밟았다. 12월 1일 예정된 포스팅 준비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도쿄 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1월 29일 "오타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다. 오타니는 에이전트를 만나 포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12월 1일부터 포스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반스에 밀린' 그랜달, LA 다저스 떠나나
야스마니 그랜달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를 떠날까.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11월 29일“다저스가 마지막 연봉조정신청 자격 획득을 눈앞에 둔 그랜달을 트레이드할 의사가 있다”며 "만일 오스틴 반스가 주전 포수로 나선다면 그랜달은 '연봉 1위' 다저스에서도 매우 비싼 백업 포수가 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면접 마친 벨트란 "뉴욕 양키스 사령탑 맡고 싶다"
양키스 시절 카를로스 벨트란뉴욕 양키스와 감독 면접을 마무리한 카를로스 벨트란이 이 기회를 꼭 잡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29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을 비롯한 양키스 구단 수뇌부들과 감독 면접을 마친 벨트란을 만나 소감을 물었다.벨트란은 “좋은 인터뷰였다. 처음엔 다소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다.
美 매체 "다르빗슈 영입에 여섯 구단이 관심"
메이저리그 FA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31)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미국 스포츠 애널리스트 짐 보든은 28일(현지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다르빗슈에게 6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중 한 구단이 영입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텍사스 단장 "오타니 측에 구단 뜻 잘 전달했다"
오타니 쇼헤이텍사스 레인저스 존 다니엘스 단장이 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미국 텍사스 지역 신문 '댈러스 모닝 뉴스' 에반 그랜트 기자는 11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니엘스 단장이 오타니 측이 제안한 질문지에 대한 답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아길라스 감독 "강정호, 도미니카 적응에 어려움 겪어"
윈터리그에서 만난 강정호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매니 액타 감독이 강정호의 방출에 관해 입을 열었다.아길라스 구단은 11월 28일 강정호의 방출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대한 액타 감독의 인터뷰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음주 운전으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는 10월부터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합류, 재기를 노렸다.
미 언론 "강정호 실전 감각, 단기간 개선 안 될 것" 혹평
강정호윈터리그 도중 방출된 강정호에게 피츠버그 언론이 실망감을 드러냈다.'파이어리츠 브레이크다운'은 11월 28일 메이저리그 오프시즌 움직임을 다룬 기사를 통해 강정호의 소식을 전했다.강정호는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피츠버그 구단의 도움을 받아 아길라스 시바에나스 소속으로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뛰게 됐다.
'FA 최대어' 다르빗슈 영입전 본격화최소 6개팀 관심
다르빗슈 유‘FA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8일 “6개 구단이 다르빗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면서 “몇몇 팀도 다르빗슈 영입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적어도 6개 팀 이상이 다르빗슈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의미다.
피스터, MLB 올 FA시장서 첫 사인텍사스와 1+1년 계약
덕 피스터메이저리그 통산 8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투수 덕 피스터(33)가 2018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문을 열었다.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피스터와 연봉 350만 달러(약 3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에는 구단 제의로 계약을 연장하는 450만 달러 규모의 팀 옵션 조항을 넣었고, 계약 불발 시 피스터는 50만 달러를 받는다.
강정호에 실망한 피츠버그 매체 "단기간 개선 안 될 것"
강정호음주 운전으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무뎌진 실전 감각으로 결국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방출되자 피츠버그 매체들이 실망감을 나타냈다.'파이리츠 브레이크다운'은 28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오프시즌 움직임을 다룬 기사에서 강정호의 방출 소식을 전했다.
미국 언론 "오타니에게 어울리는 팀, 텍사스·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가 2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오타니 쇼헤이(23)에 적합한 6개 구단을 소개했다.한국인 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첫 번째와 두 번째로 소개했고, 뉴욕 양키스·시애틀 매리너스·탬파베이 레이스·시카고 컵스 등을 함께 거론했다.
MLB.com "토론토, 오타니 영입전 언더독" 평가
오타니 쇼헤이'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메이저리그 전구단이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 태세다. 그러나 모든 것엔 유불리가 드러나기 마련. 미 현지 언론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오타니 영입전서 ‘언더독(승산이 적은 팀)’으로 평가했다.
美 매체 "박병호, 한국 복귀 이유는 부상-콘택트 때문"
박병호박병호(31, 넥센 히어로즈)의 KBO리그 복귀를 두고, 미국 현지 매체가 그의 한국 복귀 배경을 분석했다.
피츠버그 단장 "녹슨 강정호, 부활 조짐 보였지만 불충분"
소회 밝히는 강정호음주뺑소니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비자를 받지 못해 올 시즌 소속 구단에 합류하지 못한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19일 오후 연합뉴스와 단독인터뷰하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방출된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해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이 실전 감각 부족에 우려감을 드러냈다.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