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구단주 지터에 쏟아지는 비난"로리아보다 나을 게 없다"
데릭 지터최고의 스타 선수에서 구단주까지.'뉴욕의 연인' 데릭 지터(43)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는 8월 구단을 인수할 때까지만 해도 '모든 걸 이룬 남자'로 불렸다.마이애미 팬도 지터가 하위권을 전전하는 팀 성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지터는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지터는 취임 후 구단 몸집을 줄이기 위한 긴축 정책을 펴고 있다.
MLB 특급 스타의 특권스탠턴·오타니 '팀은 내가 정한다'
거포 장칼로 스탠턴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시장을 달구는 '뒤바뀐 갑을(甲乙)' 관계의 주인공은 거포 장칼로 스탠턴(마이애미 말린스)과 투타를 겸업하는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닛폰햄 파이터스)다.이들에겐 구단 또는 MLB의 방침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던 과거와 달리 자신들이 직접 협상 주도권을 쥐고 새 팀을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포브스 "에런 저지, 올해 상품가치 1천588억원MLB 1위"
저지가 홈런을 터뜨리는 모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괴물 신인' 에런 저지(25·뉴욕 양키스)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상품가치가 큰 선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7일 "경제적 관점에서 올해 메이저리그 MVP는 저지"라고 보도했다.
"로사리오, 일본 한신 입단 합의"미국 ESPN 보도
2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에서 뛴 윌린 로사리오윌린 로사리오(28)의 발길이 일본 무대를 향하고 있다.미국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7일 "로사리오가 일본 한신 타이거스 입단에 합의했다"며 "지난 2년 동안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시애틀, 트레이드로 고든 영입오타니 실탄 100만달러 확보
디 고든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가 준족 내야수 디 고든(29)을 영입했다.미국 '야후스포츠'는 7일 시애틀이 고든을 데려오고 마이애미 말린스에 팀 내 2위 유망주 닉 니더트, 7위 유망주 크리스 토레스, 투수 로버트 듀거를 내주는 1대 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시애틀은 이번 트레이드로 해외 선수 계약금 100만 달러를 추가로 챙겼다.
"할러데이 기리기 위해" 볼티모어 가우스먼, 34번 입는다
34번, 할러데이를 기리기 위해 (케빈 가우스먼 트위터 캡처)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완 투수 케빈 가우스먼(26)이 어릴 적 우상이었던 로이 할러데이를 기리기 위해 등번호를 할러데이의 34번으로 변경한다.
미 언론 "스탠튼, 이번주 내로 이적 구단 결정할 듯"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6일 스탠튼의 이적 구단이 가까운 시일 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마이애미 구단은 이번주 스탠튼 트레이드 건을 놓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장 적극적인 팀은 샌프란시스코다.
LAA-SEA, 오타니 영입자금 마련 위해 유망주 트레이드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 영입을 위한 메이저리그 팀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시애틀 매리너스는 12월 6일 마이너리그 포수 데이빗 바뉴엘로스를 미네소타 트윈스에 내주고, 100만 달러(약 10억 원)의 해외 선수 영입 계약금 풀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LA 에인절스도 이에 뒤지지 않았다.
애런 분 신임 감독 "양키스 감독 자리, 내겐 다시 없을 기회"
애런 분 뉴욕 양키스 신임 감독애런 분 뉴욕 양키스 신임 감독이 포부를 밝혔다.분 감독은 12월 6일 미국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서 임명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분 감독은 "양키스를 지휘하는 것은 내겐 다신 없을 기회다. 양키스 감독 자리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약물' 팔메이로, 53세에 메이저리그 복귀 추진
팔메이로 복귀 의지 보도한 켄 로즌솔 트위터통산 3천 안타와 500홈런을 기록한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자 라파엘 팔메이로가 53세 나이에 메이저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디 애슬레틱'이 6일 보도했다.팔메이로는 메이저리그 저명 칼럼니스트인 켄 로즌솔과 한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메이저리그 구단에 도움이 될 자신이 있다"며 복귀 의지를 피력했다.
오타니, MLB 7개 구단과 면접결정만 남았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구애를 받는 일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23)가 미국 메이저리그 7개 구단과의 면접을 끝냈다.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의 최대 화두인 '오타니 영입전'은 이제 결말을 향해 달리고 있다.미국 야후스포츠의 제프 파산 기자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타니가 이틀에 걸쳐 메이저리그 7개 구단과 만났다"고 전했다.
日 언론 "SF, 오타니 타자보다 투수로 더 기용할 것"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를 향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구애가 뜨겁다. 12월 4일 오타니 측과의 미팅 자리에는 프랜차이즈 스타 버스터 포지까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와 별개로 일본 언론은 샌프란시스코가 장기적으로 오타니를 타자보다 투수로 더 기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나카 "오타니, 투타 겸업 꼭 성공하는 선수되길"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에서 활약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가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에게 덕담을 건넸다. 투타 겸업이 쉽지 않겠지만,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SF 상징' 버스터 포지, 오타니 영입 미팅에 참석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쇼헤이 영입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2월 5일 오타니 측과 미팅을 마친 가운데, 이 자리에 팀의 상징이자 심장인 버스터 포지도 참석했다.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와 오타니 측은 12월 5일 첫 미팅을 가졌다. 이 미팅에는 포지가 참석해 오타니 영입에 진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에인절스와도 미팅 완료SD만 남았다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23)가 LA 에인절스와도 미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남은 팀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 한 팀밖에 없다.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은 12월 5일 트위터를 통해 "오타니가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저스와 미팅을 가졌고, 이날은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팅을 했다.
류현진 "오타니, 우리 팀 오면 좋겠다"
류현진 '싱글벙글'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류현진이 결혼을 앞둔 배지현 아나운서와 관련된 질문에 답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랑 류현진 "더 큰 책임감 느껴속 안 썩일 것"
류현진 '싱글벙글'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류현진이 결혼을 앞둔 배지현 아나운서와 관련된 질문에 답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마치고 이제 결혼을 앞둔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이제는 혼자가 아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책임감이 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SPN, 일본인 우완 투수 다르빗슈 6년·1천750억원 계약 전망
다르빗슈 유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에게 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지만, 오타니 외에도 요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큰 관심을 받는 일본인 선수가 한 명 더 있다.어린 시절 오타니의 우상이었던 다르빗슈 유(31)다.
넥센 "미네소타 박병호 포스팅 금액 환불 요구, 사실무근"
박병호, 미네소타에서 다시 넥센으로박병호(3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내년 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다시 뛴다. 넥센 구단은 27일 "한국에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와 만난 첫 번째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오타니 쇼헤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수뇌부와오타니 쇼헤이(23)가 만났다.지난 2일 오타니의 에이전시인 CAA는 "4일부터 오타니를 원하는 구단들과 차례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4일,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소식통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오타니와 만나는 첫 번째 팀이다"라고 전했다.
SF, 오타니 미팅에 구단 수뇌부 대거 참여버스터 포지도 동행
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구단 관계자와 첫 미팅을 갖는다 (사진=MLB.com)3일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영입 협상을 할 수 있는 구단이 7팀으로 좁혀지고 난 후, 오타니를 직접 만나게 될 첫 번째 구단이 밝혀졌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그 주인공이다.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지안카를로 스탠튼 트레이드를 놓고, 마이애미 말린스를 만났던 첫 번째 팀이었다.
오타니 영입 경쟁, 7개 구단으로 압축본격 협상 시작
오타니 쇼헤이오타니 쇼헤이 쟁탈전이 7개 팀으로 압축됐다.미국 '폭스스포츠'은 12월 4일 메이저리그 7개 구단이 오타니 측과 면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7개 구단은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다.오타니 측과 구단은 이날부터 LA서 본격 협상을 시작한다.
양키스, 애런 분 감독 선임 발표계약기간 3+1년
2003년 양키스 선수 당시의 애런 분뉴욕 양키스가 새 감독을 임명했다.양키스 구단은 12월 4일 애런 분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로 2021년 구단 옵션이 포함돼있다.분 신임 감독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다시 감독직을 맡게 돼 겸허한 마음이 든다"고 임명 소감을 전했다.
MLB 7개 구단 추린 오타니, 샌프란시스코와 첫 면담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기자회견서 활짝 웃는 오타니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가장 먼저 만났다.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가 오타니와의 면담을 위해 대규모 인사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고 4일(현지시간) 전했다.
양키스, '초보 감독' 분에게 지휘봉3+1년 계약
에런 분의 2003년 ALCS 7차전 끝내기 홈런. 양키스는 4일 분을 구단 33대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초보 감독' 에런 분(44)에게 지휘봉을 맡겼다.양키스 구단은 4일 분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1년이다.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