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한쪽 날개 꺾인 오타니부상 복귀해도 타자로만 출전
물집 때문에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가는 오타니 쇼헤이팔꿈치 인대를 다쳐 부상자명단(DL)에 올라간 일본 출신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이번 시즌 복귀하더라도 타자에만 전념할 전망이다.MLB닷컴은 11일 "에인절스 구단이 오타니의 조기 복귀를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면서 "복귀하더라도 투타 겸업이 아닌 타자로만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컵스 다르빗슈, 올스타 휴식기 전 복귀도 힘들 듯
다르빗슈 유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2)의 복귀가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0일 다르빗슈가 올스타 휴식기 전에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컵스에 새롭게 둥지를 튼 다르빗슈는 8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 중이다.
푸홀스, 개인통산 1천952타점MLB 역대 랭킹 6위
BASEBALL-MLB-MIN-LAA/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타점 랭킹에서 6위로 올라섰다.푸홀스는 10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1사 1,3루에서 중전안타를 날려 선취 타점을 뽑았다.
최지만, 대타 만루포 하루 만에 트리플A 강등
역전 만루 홈런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최지만.[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대타 역전 만루포를 터트린 지 하루 만에 트리플A로 강등됐다.밀워키 구단은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을 액티브(25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대신 우완 투수 브랜던 우드러프를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강정호, 트리플A 승격빅리그 복귀 가시화
강정호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싱글A에서 트리플A로 승격하며 빅리그 복귀에 한 걸음 다가갔다.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강정호를 11일부터 열리는 털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 4연전에 맞춰 승격할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MLB 토론토, 볼티모어와 4연전 싹쓸이오승환 휴식
토론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오른쪽)가 홈런을 터트린 뒤 팀 동료 켄드리 모랄레스(가운데)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 들어 세 번째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토론토는 1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13-3으로 승리했다.
최지만, 대타 역전 만루포빅리그 무대 첫 만루홈런
최지만, 역전 만루 홈런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왼쪽)이 9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회초 대타 만루 홈런을 친 뒤 로렌조 케인의 축하를 받고 있다.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대타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빅리그 무대에서 친 개인 첫 만루포다.
뷸러, 갈비 통증 강판다저스, 홈런 5방으로 승리
워커 뷸러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신인 우완투수 워커 뷸러가 경기 중 갈비뼈 통증으로 교체됐음에도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했다.뷸러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5⅓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다저스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 멀티히트+볼넷23경기 연속 출루 행진
추신수, 전력질주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1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유릭슨 프로파르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머신'의 위용을 뽐냈다.
오승환, 3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토론토는 끝내기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불펜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했다.오승환은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1-4로 뒤진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MLB 텍사스, 대니얼스 단장과 계약 연장
존 대니얼스 단장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존 대니얼스(41) 단장과 계약을 연장했다.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7일 텍사스 구단이 대니얼스 단장과 다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코넬대 출신의 그는 2002년부터 텍사스에서 일하기 시작해 2005년 10월 불과 28세의 나이에 단장에 취임했다.
다저스, 선발 산타나 부상 딛고 피츠버그에 힘겨운 승리
다저스 마무리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무리 켄리 얀선이 7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경기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데니스 산타나의 부상 악재를 딛고 값진 1승을 추가했다.
'100패 위기'였던 다저스, 승률 5할 복귀
경기 전 웃고 있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주전들의 연쇄 부상으로 한때 시즌 100패 위기에 몰렸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4연승을 질주하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다저스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마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다저스는 30승 30패로 승률 5할 고지를 되찾았다.
추신수, 역전승 발판 동점 2점포시즌 10호 홈런
추신수, 역전승 발판 동점 2점포…시즌 10호 홈런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7회말 동점 2점 홈런을 터뜨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시즌 10번째 홈런으로 추신수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추신수, 아시아 타자 신기록 홈런볼 돌려받아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공 받은 추신수아시아 빅리거 최다 홈런 공 받은 추신수.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는 6일 구단 트위터에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그에게 신기록 홈런볼을 돌려준 팬의 사진을 게재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30일 메이저리그 통산 176호 홈런을 터트려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최지만, 클루버에게 빅리그 복귀 후 첫 안타
최지만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복귀 후 3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최지만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다.
오승환, 만루포 맞고 '비틀'시즌 4번째 피홈런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고개를 숙였다.오승환은 5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1이닝 동안 그랜드 슬램을 얻어맞고 4실점(3자책점) 했다.평균자책점은 3.12에서 4.00으로 올랐다.
이치로의 새로운 임무, 배팅볼 투수 변신
스즈키 이치로 [USA 투데이 스포츠 제공=연합뉴스]선수 생활을 잠정 중단한 일본인 '타격기계'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의 현재 공식 직함은 시애틀 구단 회장 특별 보좌관이다.이제 이치로에게 한 가지 직책을 더 추가해야 할 것 같다.
강정호, 싱글A서 2호 홈런 '쾅'만루포 이은 투런포
강정호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키우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 올스타전 경험 없는 텍사스 선수 중 최고"
텍사스 레인저스 한국인 타자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한 번도 미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했다.올해도 올스타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작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등의 인기가 더 높다.하지만 실력만큼은 '올스타급'으로 인정받는다.
J.D. 마르티네스 "올스타는 100% 선수들이 뽑아야"
J.D. 마르티네스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J.D. 마르티네스(31)는 리그 최정상급 슬러거로 꼽히지만, 올스타와는 인연이 없다.마르티네스가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2015년 한 차례뿐으로, 그마저도 팬 투표가 아닌 선수단 투표로 뽑혔다.4일 미국 NBC스포츠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방식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다저스, 콜로라도와 3연전 역전승으로 싹쓸이
맥스 먼시(오른쪽)와 맷 켐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연속 역전승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다저스는 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10-7로 역전승했다.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킨 다저스는 올 시즌 한때 지구 꼴찌까지 추락했다.
추신수, 2루타 2방으로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 2루타 2방으로 11경기 연속 안타추신수가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개인 최장인 11경기 연속 안타와 2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유지했다.
최지만, 2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90
밀워키 브루어스 한국인 타자 최지만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복귀 후 치른 두 번째 경기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오승환 휴식토론토, 디트로이트 꺾고 5연패 탈출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불펜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토론토는 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 8-4로 승리했다.디트로이트는 4연승 행진을 멈췄고, 토론토는 5연패에서 탈출했다.토론토 1루수 저스틴 스모크가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