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빅리그 마운드 복귀 성공' 류현진, 8일 귀국
류현진어깨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빅리그 마운드에 무사히 복귀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귀국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6일 "류현진이 8일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만 치다 끝난 류현진의 '쓸쓸한' MLB 가을야구
류현진(왼쪽)과 다르빗슈 유.'만약 다저스가 다르빗슈 유 대신 류현진을 월드시리즈 선발로 썼더라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17 월드시리즈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응원했던 팬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이다.그렇지만 이는 결과론이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유망주를 주고 영입한 다르빗슈를 엔트리에서 제외할 수 없었다.
우완 매카시, 다저스 WS 로스터 진입좌완 류현진은 제외
류현진, 예비 엔트리에만 이름 올려…투수 중 부상자 나와야 등록월드시리즈 로스터에서 빠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데이브 로버츠(4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끝내 류현진(30)을 월드시리즈 로스터(25명)에서 제외했다.
류현진,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 합류도 어려울 듯
다저스 류현진(왼쪽)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디비전시리즈에 이어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3승제) 1차전을 치른다.
류현진, 5일 시뮬레이션 투구PS 등판 가능성 남아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이 류현진(30)의 포스트시즌 등판 카드를 계속해서 만지작거리고 있다.디비전시리즈 선발 등판은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MLB닷컴에서 다저스를 담당하는 켄 거닉 기자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과 브록 스튜어트가 내일(5일)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투구할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 미정"
류현진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를 놓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MLB닷컴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버츠 감독은 디비전시리즈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기용하거나, 아예 로스터에서 뺀다고 밝혔다.
류현진, 29일 콜로라도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로스앤젤레스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정규시즌 최종 등판일이 결정됐다.류현진으로서는 포스트시즌 선발 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등판이다.류현진은 29일미국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류현진, 캐치볼 시작콜로라도전 등판 준비
류현진, 타구에 왼쪽 팔뚝 맞고 교체23일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의 미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회 첫 타자 조 패닉의 타구에 맞은 왼쪽 팔을 보고 있다. 통증을 호소한 류현진은 결국 구원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으로 교체됐다.
류현진, 쿠어스필드서 시즌 최종 선발 등판하나
류현진, 타구에 왼쪽 팔뚝 맞고 교체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의 미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회 첫 타자 조 패닉의 타구에 맞은 왼쪽 팔을 보고 있다.통증을 호소한 류현진은 결국 구원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으로 교체됐다.
'PS 불펜' 마에다, 3이닝 소화하고 교체류현진의 활용법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마에다 겐타(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3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교체의 가장 큰 이유는 '포스트시즌 불펜행'이었다.
류현진, 예상 뒤집고 24일 샌프란시스코전 선발 등판
류현진의 피칭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예상을 뒤집고 다시 한 번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0일 "다저스가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며 "리치 힐,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가 순서대로 등판한다"고 적었다.
또 만난 신시내티류현진, 18일 선발 등판 확정
류현진, 신시내티 클린업 보토·두발·수아레스와 대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홈런포'를 장착한 신시내티 레즈 타선과 맞선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신시내티는 정예멤버를 모두 가동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처음부터 전력투구확신 심어줘야"
마에다 불펜 나오면 선발기회 최소 한 번 더 얻을 듯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류현진, 12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마에다 불펜행
마에다와 선발 경쟁서 승리…통산 신시내티전 평균자책점 3.54류현진, 워싱턴전 7이닝 역투에도 6패째(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선발 등판, 역투하고 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에게 선발기회 한 번 더 줄 것"
"커터·체인지업 다 좋아…7이닝·100개 넘게 던진 건 고무적"경기후 류현진 투구 평가하는 다저스 감독(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를 마친 뒤 류현진(30)의 투구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인터뷰] 류현진 "직구 힘 좋아투아웃 후 실점 아쉽다"
"7회까지도 큰 격차 없이 던져…팔 걱정은 전혀 없다"선발 등판 후 인터뷰하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류현진(30)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커터 장착' 류현진, '이닝 이터'로 변신
워싱턴전서 부상 이후 최다인 7이닝 투구, 투구수 102개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특유의 습득 능력으로 커터를 장착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이후 최장인 7회까지 마무리를 지었다.
류현진 선발 등판일, 다저스 주전 대거 제외
류현진, 세인트루이스전서 6이닝 1실점(세인트루이스<美미주리주>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서 1회말 LA다저스의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워싱턴 타선은 '지뢰밭'류현진, '첫 만남' 하퍼 넘어라
류현진, 6일 워싱턴전서 선발진 생존 위한 시험대워싱턴, 팀 타율·홈런·OPS 모두 리그 1위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선발 로테이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리그 1위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을 상대한다.
류현진 6일 워싱턴전 선발 등판 확정시즌 3승 재도전
동부지구 1위 워싱턴 강타선 제압이 선발 수성 관건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0)이 6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 6일 워싱턴 상대로 홈경기 선발 등판 유력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벤치의 신뢰를 되찾은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는 6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저스 5선발 운명의 '한일전'류현진 vs 마에다 매경기 '수능'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5번째 선발 투수 자리를 향한 다툼은 운명의 한·일전으로 압축됐다.왼손 투수 류현진(30)과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29)는 각각 선발 재진입(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잔류(마에다)를 목표로 매 경기 '수능'을 치를 전망이다.
류현진 기사회생 커브 비율 높여 시즌 2승
류현진(30·LA 다저스·사진)은 벼랑 끝의 심정으로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나섰다. 소속팀에는 이미 자신을 포함해 7명이나 되는 선발진이 있다. 2명은 곧 선발진에서 빠져야 하는 폭탄돌리기 중이다. 류현진이 이날 폭탄 당번이었다.
류현진 '스탠턴·오수나' 경계령
류현진 /AFP연합뉴스[서울경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약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재기에 나선다.류현진은 오는 19일 오전11시10분(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마이애미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전
21
22
23
24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뱅헤어도 잘어울리는 수지
톱스타 고윤정X 통역사 김선호...`이 사랑 통역 되나요` 로코 호흡
그리 친엄마 생활비+할머니 간병비에 재산 못 모아후련해 솔직 고백
단독] 박명수 아내 한수민 `스타벅스 건물` 137억에 또 샀다3번째
김지원-디올 공식사진
일본 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억대 광고를 거절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