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게시판

처참한게 패한 류현진의 복귀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결과

글쓴이: 노고지리  |  등록일: 07.08.2016 10:18:33  |  조회수: 1103

어깨 수술 후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 LA 다저스)이 640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 2/3이닝 동안 89개의 공(스트라이크 55개)을 던지며 8피안타 6실점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2개와 4개를 기록했다.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류현진은 1회 멜빈 업튼 주니어에게 홈런을 맞은데 이어 2회에는 투수인 드류 포머란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는 등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이어 류현진은 3회는 무실점으로 넘어갔으나 4회 하위타선인 알렉세이 라미레즈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3점째를 내줬다.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던 류현진은 5회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2사 후 맷 켐프에게 2루타를 내준데 이어 얀거비스 솔라테에게 1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또한 류현진은 2사 2루 상황에서 데렉 노리스를 고의사구로 걸렀으나 알렉스 디커슨에게 2타점 3루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LA 다저스의 바뀐 투수 케이시 플렌이 후속 타자를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류현진의 자책점은 추가되지 않았다.
류현진은 4 2/3이닝 동안 2루타 3개, 3루타 1개, 홈런 1개를 맞으며 장타를 무려 5방이나 허용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장타 허용이다.
LA 다저스는 류현진이 강판된 이후 실점하지 않았지만, 샌디에이고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며 결국 0-6으로 패했다. 류현진은 1패와 평균자책점 11.57을 기록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