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우리가 한국으로 송금을 할때 대부분 한인 은행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송금 수수료도 만만치 않고, 송금 절차도 간단하지 않아 불편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 최초로 해외 송금업체가
태어나면서, 미국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한국과의 송금과 입금이 수수료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휴대폰에 해당 앱을 깔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송금이 가능한데, ‘와이어
발리’라는 송금업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0월 둘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한국을 비롯한 해외 송금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와이어발리, wirebarley의 유중원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 황, 기술 편집 조상욱, 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 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