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PCB뱅크가 창립20주년을 맞았습니다. PCB뱅크는 자본금 1,800만 달러, ‘태평양 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3년 9월 문을 열었습니다.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인사회와 함께한 지난 20년 동안 PCB뱅크는 다양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성장세를 이어왔고, 현재 자산 25억 5천만 달러가 넘는 명실공의 한인사회
대표 은행들 가운데 한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고객들과 가까워지고 더 필요한 은행이 되겠다는 의지를 커뮤니티에 전하고 있는PCB뱅크의 지난 20년간 발자취와 미래를 이야기해 봅니다.
9월 둘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창립 20주년을 맞은PCB뱅크의 헨리 김 행장과 이야기 나눕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황, 기술 편집 조상욱, 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