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성황리에 끝이 난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엔 한국에서도 많은 정치인, 단체장, 그리고 각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체장 들 중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함께 했는데,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광역시, 또 인천 국제공항으로 한인들에게 친숙한 인천광역시는 국제적인 관문 답게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750만 한인들을 지원할 재외 동포청을 유치하며 허브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한인과 고국인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까지 하는 도시가 된 곳입니다.
10월 넷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차 남가주를 방문하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황, 기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