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Special

  • 방송시간 (토) 8:00 pm ∼ 9:00 pm, (일) 9:00 am ∼ 10:00 am
  • 진행 최영호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Weekend Special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2월 넷째 주 - '다스는 MB것이다', 연훈 선데이저널 발행인

글쓴이: 최영호  |  등록일: 02.23.2018 09:15:44  |  조회수: 911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최영호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이름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입력시키면 구속’, ‘비리’, ‘재산’, ‘혼외자’ 등등 온통 부정적인 단어들이 따라 나옵니다이와 함께 나오는 단어가 바로 다스와 ‘BBK’인데, 14년 전 부터 MB본인은 다스가 자신의 회사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왔고다른 사람들은 ‘MB가 다스의 실소유주이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또다시 검찰의 재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이번이 특검을 포함해 무려 다섯번 째의 검찰 수사입니다이번 주 검찰은 MB 의 재산관리인 이병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이 영장에 다스의 실주주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명시했다는 보도가 나와결국 다스의 실소유주가 MB라는 결론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듯 합니다.

 

2월 넷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지난 14년간 가장 끈질기게 다스는 MB것이다라는 내용의 추적 기사를 계속해 온 선데이저널의 연훈 발행인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 마칩니다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기술 편집 김태국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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