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Special

  • 방송시간 (토) 8:00 pm ∼ 9:00 pm, (일) 9:00 am ∼ 10:00 am
  • 진행 최영호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Weekend Special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2월 첫째 주 - 김지영 변호사, 수필가

글쓴이: 최영호  |  등록일: 02.02.2018 09:01:46  |  조회수: 948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최영호입니다.

 

LA한인사회의 올드타이머로 신문기자를 거쳐 변호사, 작가, 컬럼니스트, 강연가, 그리고 수필가로 변신을 거듭한 분이 계십니다. 변호사라면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단정히 매고 반짝이는 구두를 신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 분은 항상 수더분한 콤비 스타일에 노타이와 편한 신발을 선호하고 계셔서, 모습으로는 영락없는 글쟁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미주 한인 신문에 많은 칼럼과 수필을 발표하면서 미국 생활 40여년을 보냈고, 그러다가  늦둥이 수필가로 정식 등단해 이번에 첫번째 수필집이자, 통틀어 세번째 책을 펴냈습니다.

 

2월 첫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변호사이자 수필가인 올드타이머로, 할만큼 일하고, 많이 읽고, 열심히 쓰신다는 김지영 변호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 마칩니다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기술 편집 김태국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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