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라디오코리아가 오는 2월 1일로 창사 30주년을 맞으면
1월 넷째 주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라디오코리아의 경쟁 방송사에서 오래 근무하셨던 분으로,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보수 성향이신 언론인을 모십니다. 한국 MBC출신으로 45년여의 미국 생활 중 대부분을 신문, 방송 등 언론사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직접 방송사를 만들어 운영하고 계십니다. 언론인이자 GLINTV 대표, 정진철 선생을 모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