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벌써 5월의 마지막 꼬꼬뮤네요.
내편이라..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제외하곤, 내편이 되어줄수있는 사람 그다지 많지 않은거 같아요.
나이먹은 이후로의 대인관계에서는 철저히 자신의 이익에 의해 관계를 유지시키기에 이 사람이 진심으로 내 사람인지 의심하고 자기방어에 거리를 두는거 같아요. 참 안타깝지만 그게 관계의 이치인가봐요.
전 아직 그만큼의 배신을 당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내 사람/내편이라 생각하면 바라는거 없이 퍼주는 스타일이란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바라는게 참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따금 선을 긋고 자기방어 하는 친구를 보고 마음이 아픈걸 보면 바라는게 전혀 없는건 아닌가봐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음의 진심을 알게되길 바래봅니다.
이번주 꼬꼬뮤 내 편 제시어 보고 바로 생각난 울랄라세션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선곡합니다.
이번주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더 나은 6월이 기다리고있기에, 기대해봅니다. I welcome you to bright month of June 2024!!!
한주간 고생 많으셨어요.
identical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청취자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