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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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꼬꼬뮤

글쓴이: Lush  |  등록일: 06.26.2024 22:08:40  |  조회수: 78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고 surprisingly 6월도 이제 끝이네요. 
엘레이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곳은 7월 한달만 버티면, 8월엔 일교차가 점차 커지기 시작하기에 7월만 어떻게든 버티면 될거 같아요.  더운거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체질상 더위는 잘 버티는 편이라, 너무 더울땐 우리 엄마들 말처럼 안 움직이고 가만있는 편이에요.  거기에 popsicle 하나만 있으면 오케이!

여름에 들으면 좋은 노래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들을때 상큼한 기분이 들면 좋을거 같아 제가 선곡한 이번주 곡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오아시스에요. 

6월의 마지막 금요일, 그리고 마무리는 주말로, 시원섭섭하게 끝이 나지만, 더욱 밝을 7월에 환한 미소와 함께 뵙겠습니다.  이번달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언제나 화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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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y0707  1일 전  

    킹님도 6월 한달 수고 많으셨어요!
    시원한 노래 듣고 에어콘 끌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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