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요즘의 키높이 구두의 역할도 하면서
오물이 묻지 않는 역할도 했다는 전설같은 시대가 있었다는거죠
허접한 기억력으로 말씀드린건데
재밌게 들어주셨다니 오히려 감솨합니다
그리고
'항상 힘이 되어주는 당신
사랑합니다'
그런 화면은 어떻게 올리시는거예요?
올려주시는 글 볼 때마다 감탄,탄복~~~*^^*
아니~ 형준님께서도 8년전엔
고수인신데...
밑에 댓글을 붙었읍니다만.
8년이후는 청취자 게시판 글.만 올리고
이미지첨부도 2개이상 안됩니다!
휍사이드 공간이 작아서
저도 좀 연구를 해서 올입니다!
정말이지..
선생님 덕분에 아침마당 홈페이지가
예쁜 옷들을 입고 있습니다.
김형준씨가 선생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소개하더군요..
아침마당을 통해
저도 소중한 인연으로
인사드릴 날을 기대해봅니다.
번번이 제 이름도 넣어주셔서
무한 감사입니다. ^^
네~ 8년전엔 정말로
아침마당: 청취자 게시판 을 사랑하시는
많은 넷티진 님들 께서 채팅하는식으로
밤.낮.없이 재미나는 글.이미지. 음악.등등
신나게 시간을 보내지요!
라디오 방송국에서 초창기에 많은 넷티진님들에게
만남에 장소를 만들어 주셔서 서로 닠넴만 통하든
사람들이 수십번 만남으로 그때가 참좋아는데.
헌데~ 라디오 코리아 방송국에서
청취자 게시판/카페/모든 휍사이드 공간을
글.만 올리게 사용양을 억제함으로 넷티진들이
재미없어서 모두들 이곳을 떠나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