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
방송시간
(월∼금) 10:00 am ∼ 12:00 pm
-
진행
김형준 · 우정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아침마당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사진> 조윤영 순경의 편지내용
또한 매일 도보순찰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김종인 파출소장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는 교육현장에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 김종인 소장과 함께한 도보순찰에서
발에 물집이 생긴 에피소드도 편지에 담겨 있다.
이 편지를 받은 김종인 파출소장과 직원들은 “이 편지를 통해 오히려 우리가 많은 점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조윤영 순경은 지난 8월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여 경기도 포천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출처] 새내기 실습경찰관이 보내 온 한통의 따뜻한 편지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청취자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