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꽃말말고도 다른꽃들처럼 꽃의색갈에따라 다른꽃말들이 붙여지겠지요
그럴수밖에 없는것은 10월부터 피기시작하면
이듬해 5월까지 여러가지 색갈과 모양으로 피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사람들은 동백과 춘백으로 분류도 한다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200여가지나되는 동백꽃을 총칭하여 동백꽃이라고
한다는것과 꽃말또한 통틀어 붙여진것이라
생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애기동백꽃만 활짝핀줄 알았었는데
재래동백꽃도 활짝핀걸 보았읍니다 그리고
그동백꽃의 꿀을먹는 동박새도 보고 촬영까지 했읍니다
그런데 심는시기에따라 돌연변이도 가끔씩은 있는가 봅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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