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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사별 문구 모음 문자보내기

글쓴이: 허정1  |  등록일: 09.01.2016 23:53:39  |  조회수: 9826
(9월 인사별 문구 모음 문자보내기)


♡9월 인사말 문구 (늦더위)♡

9월이 되어서도 뜨거운 여름날 한 낮처럼
덥고 지치는 9월초입니다.
아직 가을은 먼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000님
 

♡9월 인사말 문구(코스모스)♡

길아에 핀 코스모스가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지난 여름의 뜨거웠던 바갓가가 다시 그리워지네요
이제 가을은 성큼성큼 더 가까이 다가오겠지요


♡9월 인사말 문구 (서늘한 바람)♡

요즘 아침 출근에서는 바람이 불어와
하루하루 낮아지는 기온을 느끼게 됩니다.
가을은 이렇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가을냄새)♡

아직도 여름옷이 어울리듯
한낮의 더위가 물러서지 않고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은
가을냄새를 물씬 풍기네요.


♡9월 인사말 문구 (가을비)♡

소리없이 내리는 오늘 비는
가을을 재촉하듯 온 세상을 조용하게
적시고 있습니다.


♡9월 인사말 문구 (여름날의 추억)♡

지난 여름날의 추억이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는데
가을로 들어서는 9월의 하늘은
더더욱 파랗게 높아만 가네요.


♡9월 인사말 문구 (초가을)♡

구름 한점 없이 파랗게 펼쳐진 하늘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9월의 초 가을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공원의 나무)♡

공원의 나무들이 녹색의 푸르렀던 빛을 잃어가고
점점 노랗게 바래져 가는 9월 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은행나무)♡

000님,
은행나무 가지들 사이로 조그맣게 은행이
맺히게 보이는 것이
어느새 우리 곁에 가을이 왔네요.


♡9월 인사말 문구 (결실의 계절)♡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는 9월의 푸른 날이 철펴지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하나하나 지켜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9월 인사말 문구 (독서의계절)♡

독서의 계절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 한낮엔 더위가 가시지 않아
여름의 끝자락에 있는 듯한 9월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추석)♡

더위가 아직은 남아있는 듯 한데
내일 모레가 벌써 추석이네요
올해는 추석이 빠른 만큼 겨울도 빨리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기다리는 가을)♡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을 지내고 나니
빨리 가을이 왔으면 싶네요
이제 9월이지만 가을냄새가 맡이지는 걸 느끼고 싶습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깨끗한 거리)♡

밤사이 내린 가을비 덕분에 오늘 아침엔
어제보다 더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거리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기분 좋은 하누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가을 햇볕)♡

점점 낮아지는 가을 햇볕은 여름날의 쏟아지는
뜨거운 햇볕과는 다르게 따스하면서도 온화한 빛이네요.


♡9월의 인사말 문구 (추석연휴)♡

이번달엔 추석연휴가 일요일과 같이 폼함되 있어
어느때보다 짧은 연휴를 보내게 돼네요.
하지만 연휴는 언제나 기다려지는 9월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높아진 파란하늘)♡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니
높아진 파란하늘이 아, 가을이구나
탄성이 나오게 하는 9월입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길가의 코스모스)♡

아침 출근길에 본 길가의 코스모스들이
기준 좋은 가을을 알리듯 발걸음을 가볍게 하네요


♡9월 인사말 문구 (떨어진 기온)♡

추석을 지내고 나니 아침저녁 기온이 많이 떨어져
이제는 여름옷 보다는 가을옷으로 입어야 자연스러워 지내요
9월 마지막 주에 인사드립니다.


♡9월 인사말 문구 (귀뚜라미 소리)♡

가을이 깊어진 밤이면 누군가를 끊임없이 부르는 듯
구슬픈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내일이면 10월이고 가을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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