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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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인사말

글쓴이: 허정1  |  등록일: 05.07.2017 14:51:01  |  조회수: 2743
♡어버이날 인사말♡..

 
1. 투정

어릴 적에는 자주 안기고 투정부릴 수 있던 부모님이 커가면서 점점 작아 보이고

죄송한 마음이 커져가 오늘 같은 어버이날에는 더욱 그 마음이 저려 오네요

 
2. 사랑

안녕하세요? 바빴던 어린이날을 지내고 나니 부모님의 노고와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어버이날이 내일이네요

 
3. 종이 카네이션

000님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은 준비하셨는지요.

어릴 적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던 생각이 나는 오늘입니다

 
4. 행복한 일

예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릴 수 있는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되는 어버이날입니다

 
5. 감사의 마음

거리마다 빨간 카네이션이 보이는 오늘은

내일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사람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엿보이는 듯 합니다.

 
6. 빛나는 하루

푸르른 5월의 가장 빛나는 하루, 오늘이 바로 어버이날이네요

 
7. 숙연함

어린이날은 즐거움을 생각하지만 오늘 어버이날은 어떤 숙연함이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000님

 
8. 불효

오늘이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안부 인사를 드리는 것이 불효처럼 느껴져 지나온 날을

반성하게 하는 어버이날입니다

 
9. 카네이션 꽃을 단 부모님들

화창한 하늘 아래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부모님들의 웃음이 기분 좋아 보이는

어버이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0. 부끄러운 어버이날

000님, 부모님 가슴에 꽃을 달아드린 지 얼마나 되었나요?

초등학교 이후론 어버이날이라고 꽃을 달아드리지 못한 것 같아 갑자기 부끄러운

올해 어버이날이 내일입니다.
 

11. 마음속에 간직하는 어버이날

부모님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듯 하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못하듯이

오늘 같은 어버이날은 항상 마음속에서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고 여겨지는 5월입니다

 
12. 장성한 자식들

마음만으로는 언제나 함께 있고 싶지만 장성한 자식들의 뒤에서 지켜만 보고 계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지는 어버이날입니다.

 
13. 허전한 마음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의 선물을 사주느라 분주했는데

어버이날이라고 준비한 선물은 자꾸만 보잘 것 없어 보여 마음이 허전한 날입니다

 
14. 조건없는 사랑

일 년 365일 중 딱 한번 부모님을 생각한다고 꽃을 달아드리는 것도 참 부끄러운 듯 합니다.

언제나 아무 조건 없이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오늘 같은 어버이날이 365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봄날 오후입니다

 
15. 꽃을 달아드리는 어버이 날

빨간 카네이션처럼 언제나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부모님 가슴에 정성스럽게 꽃을 달아드리는 어버이날입니다

 
16. 주름진 얼굴

주름진 얼굴에도 아직 자식 걱정으로 남은 주름이 더 깊어질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보는 어버이날입니다

 
17. 부끄러운 5월

자식을 낳아보니 이제야 부모님 마음을 알 듯 한데 어버이날이라고

작은 꽃 한 송이에 그 마음을 다 전할 수 있을지 부끄러운 5월입니다

 
18. 안부전화

아침에 문안 인사 전화를 드린 고향 부모님의 반가워하시는 목소리가 온종일

가슴에 아련하게 남는 어버이날입니다

 
19. 저녁식사

안녕하세요?000입니다. 오늘 저녁엔 부모님들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하려는

가족들이 시내에 많을 것 같습니다
날도 맑고 꽃도 점점 많아지는 5월의 주말 어버이날입니다

 
20. 비싼 선물

비싼 선물보다 정성스럽게 직접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어버이날,

000님은 좋은 준비 하셨어요? 000인사드립니다

 
21. 표현

어버이날이라고 어머님께 작은 카네이션과 함께 감사의 편지를 드리고 나온

오늘 아침엔 자주 해드리지 못한 감사의 표현이 죄송스러운 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000님

 
22. 학교

학교에서 만들어온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아이와

꽃집에서 산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제가 왠지 비교가 되게 만드는 어버이날 아침입니다

 
23. 안부전화
 
마음은 언제나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 곁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오늘 같이 어버이날에나 안부전화를 드리는 마음이 죄스러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24. 초등생

자식 걱정과 사랑의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초등생 아이가 달아준 카네이션을 보며 오늘 하루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000님

 
25. 감사 편지

000님, 어느덧 저 또한 부모가 되어 이렇게 어버이날을 맞게 되니 느낌이 새롭네요.

아들 녀석의 감사 편지가 가슴 뭉클한 하루입니다

 
26. 부모님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부모님은 이제 안 계시지만 길가에 파는 카네이션을 눈여겨보게 되는 어버이날입니다

 
27. 꽃집

요즘은 예쁘고 작은 화분에 카네이션을 꾸민 모양이 예전과는 다르게 더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가슴에 달아드리는 종이 카네이션이 생각나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저녁입니다

 
28. 마음

어떤 말로도 다 하지 못하는 감사의 마음을 빨간 카네이션에 담아 전해드리는 어버이날이네요

 
29. 자식들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린 카네이션이 자식들의 얼굴처럼 예뻐 보이는 어버이날입니다

 
30. 장미꽃

분홍색 장미꽃이 예쁘게 핀 5월의 주말에 맞는 화창한 어버이날입니다. 안녕하세요? 000님
오늘 아침에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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